그게 이미 한 4~5년전에 나왔던 이야기임.
그런것도 있고 이래저래해서 요새 "n나노"라는건 그 예전 시절에 "nn나노" "nnn나노" 시절처럼 정확하게 딱 동일부속지점간의 거리가 아니라 n나노'급에 해당' 한다는 늬앙스도 좀 있다더라.
LCD모니터 반응속도 표기가 제품마다 진짜로 뭔 의미의 숫자인지 조금씩 의미가 미묘하게 다른거랑 비슷한...
어차피 디카센서는 픽셀 하나의 수광부 면적이 충분히 커야 화질이 나오는거라서...
나노수가 작다는건 근본적으로 그냥 같은 크기에서 화소수가 높다는 의미.
폰카만 쓰던 분들은 잘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디카에선 무작정 화소수 높은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아님.
소니나 샘송은 폰카모듈때문에 작은 면적에 고집적이 필요해서 나노수가 작은것으로 생각됨.
하지만 "폰카용 모듈"과 디카용 센서는 같은 기준에서 평가 할 수가 없슴.
폰카용 모듈은 노키아등에서 나온 일부 특이한 컨셉폰 말고는 디카중에선 싸구려 똑딱이 디카보다도 더 작음.
하지만 일반 하이엔드는 물론이고 미러리스나 DSLR에선 몇십배나 큰 면적의 센서에서 몇천만 화소면 충분한지라...
양자 역학적 효과 때문에 너무 미세해지면 전자가 제대로 회로를 따라 돌아다니질 않고 널뛰어서 미세화는 이제 곧 한계가 온다던데...
이미 2나노 1나노 하는데 근데 앞으로가 궁금함 저기서 더 가늘게 쏜다라 ㅋㅋ
10나노가 저렇게 작은거였구나 ;
나도 어느지점이 한계점인지 모르겠음
이미 2나노 1나노 하는데 근데 앞으로가 궁금함 저기서 더 가늘게 쏜다라 ㅋㅋ
여기뭐하는게시판인가요
양자 역학적 효과 때문에 너무 미세해지면 전자가 제대로 회로를 따라 돌아다니질 않고 널뛰어서 미세화는 이제 곧 한계가 온다던데...
U4M5P
나도 어느지점이 한계점인지 모르겠음
즉, 양자역학으로 만든 반도체가 필요해지는건가.
그게 이미 한 4~5년전에 나왔던 이야기임. 그런것도 있고 이래저래해서 요새 "n나노"라는건 그 예전 시절에 "nn나노" "nnn나노" 시절처럼 정확하게 딱 동일부속지점간의 거리가 아니라 n나노'급에 해당' 한다는 늬앙스도 좀 있다더라. LCD모니터 반응속도 표기가 제품마다 진짜로 뭔 의미의 숫자인지 조금씩 의미가 미묘하게 다른거랑 비슷한...
10나노면 큰 바이러스 크기랑 비슷한거 아님...? 저기 그림도 그렇잖어
위에있는건 10마이크로
엑타크롬
10나노가 저렇게 작은거였구나 ;
아니아니 바이러스 새끼 너무 큰거 아님?
연산용 반도체 말고 카메라 센서용 반도체 소니 24nm 삼성 14nm 캐논 500nm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캐논 이놈들 얼마나 개발에서 손놓은겨;
어차피 디카센서는 픽셀 하나의 수광부 면적이 충분히 커야 화질이 나오는거라서... 나노수가 작다는건 근본적으로 그냥 같은 크기에서 화소수가 높다는 의미. 폰카만 쓰던 분들은 잘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디카에선 무작정 화소수 높은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아님. 소니나 샘송은 폰카모듈때문에 작은 면적에 고집적이 필요해서 나노수가 작은것으로 생각됨. 하지만 "폰카용 모듈"과 디카용 센서는 같은 기준에서 평가 할 수가 없슴. 폰카용 모듈은 노키아등에서 나온 일부 특이한 컨셉폰 말고는 디카중에선 싸구려 똑딱이 디카보다도 더 작음. 하지만 일반 하이엔드는 물론이고 미러리스나 DSLR에선 몇십배나 큰 면적의 센서에서 몇천만 화소면 충분한지라...
1나노 아래로 내려가면 사실상 원자 한두개로 전선을 구성하는 건데…구동하는 트랜지스터를 최소로 만들려면 원자 몇개면 될까?
지금도 큰 분자보다는 작을 듯?
인류 기술발전이 ㅈ되긴 하는구먼 그래도 한 20년 지나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긴함
HIV 준내 크네
나노 다음으로 피코 다음 팸토 인데 피코 단위 개발 가능할까? 팸토로 가면 양자 단위 인가?
14나노 이하부터는 그냥 마케팅 용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