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중후반부까지 존내 재밌다가 마지막에 와서
"아 뭐야 이런 마무리야? 김세내..."
정도였는데
요즘 저 짤의 얘로 드는건
작가가 말 그대로 확실하게 조지는게 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적극적으로 조지는 작품들이라...
최애의 아이, 나히아 그리고 조커2와 라오어2도... (아 2편이 마지막이면 2편이 마지막화지 뭐)
얘들은 중후반부까지 존내 재밌다가 마지막에 와서
"아 뭐야 이런 마무리야? 김세내..."
정도였는데
요즘 저 짤의 얘로 드는건
작가가 말 그대로 확실하게 조지는게 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적극적으로 조지는 작품들이라...
최애의 아이, 나히아 그리고 조커2와 라오어2도... (아 2편이 마지막이면 2편이 마지막화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