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대신 우동사리 들어있는놈이 대가리로 앉아있는 기업도 많아서 재밌는썰 쓰라고 항목 걸어둔게 아예 사례가 없진않겠지만
보통의 경우 고난이니 역경이니 극복사례 쓰라는건 죽었다 살아난 재밌는썰 같은거 쓰라는게 아니라
조직활동하면서 트러블 생긴걸 어떤식으로 극복했고 이후에 건설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는지를 쓰는거임
이런 문맥도 못읽으니 백수지 ㅅㅂ ㅋㅋ
뇌대신 우동사리 들어있는놈이 대가리로 앉아있는 기업도 많아서 재밌는썰 쓰라고 항목 걸어둔게 아예 사례가 없진않겠지만
보통의 경우 고난이니 역경이니 극복사례 쓰라는건 죽었다 살아난 재밌는썰 같은거 쓰라는게 아니라
조직활동하면서 트러블 생긴걸 어떤식으로 극복했고 이후에 건설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는지를 쓰는거임
이런 문맥도 못읽으니 백수지 ㅅㅂ ㅋㅋ
근데 그런거치고는 표현이 너무 과격해서 어쩔수 없음. 머기업같은데 자소서보면 오히려 팀원간의 불화 등의 항목으로 구체적으로 지정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