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가 누굴 찍을 정도면 아직 에덴조약보다 한참 전이고
신입생이 티파티 들어갈 정도면 걔는 진짜 트리니티 부속 중학교(?) 시절부터 유망주 중의 유망주인데
딱 들어가서 미카한테 찍혔고 그 신입생도 파테르 분파면 진짜 살 맛 안 나겠네
자기네 수장한테 찍혔는데 미카는 직접 안 건드리고 주로 2학년으로 이뤄진 티파티 애들이 야 너는 오자마자 우리 보스한테 찍히냐는 말을 트리니티 식으로 존나 고상하게 하면서 툭툭 건드리고 지금시점에 미카가 당하는거보다 훨씬 더 지독하게 괴롭히는데 애초에 파테르에서 내놓은 자식 취급이라 도와줄 사람 하나도 없고
미카가 누굴 찍을 정도면 아직 에덴조약보다 한참 전이고 신입생이 티파티 들어갈 정도면 걔는 진짜 트리니티 부속 중학교(?) 시절부터 유망주 중의 유망주인데 딱 들어가서 미카한테 찍혔고 그 신입생도 파테르 분파면 진짜 살 맛 안 나겠네 자기네 수장한테 찍혔는데 미카는 직접 안 건드리고 주로 2학년으로 이뤄진 티파티 애들이 야 너는 오자마자 우리 보스한테 찍히냐는 말을 트리니티 식으로 존나 고상하게 하면서 툭툭 건드리고 지금시점에 미카가 당하는거보다 훨씬 더 지독하게 괴롭히는데 애초에 파테르에서 내놓은 자식 취급이라 도와줄 사람 하나도 없고
코하루처럼 애착인형으로 찍힌거지. 이제 애착인형으로 항상 끌려다니면서 강제로 좋은옷 입히고 맛난거 먹이고 놀이동산같은데 가서 사진잔뜩찍고 아리우스에 같이 끌려가고 방에 파자마 파티에 초대되고 생일파티하고. 아너무 무섭다.
뭐야 왜 이렇게 전개가 극과 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