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까지 일하시던 분이셨는데
30년정도 일했다고 하심. 근데 나이가 들어서 더 일을 못하셔서
사람써서 가족 찾아서 퇴직금 천 넘게 드리고 은퇴하라고 하셨는데
그쪽 가족에서 돈도 필요없으니 데리고 가라고 하심..
결국 65세에 죽으셨다나? 방이야 있어서 재우고 밥주고 다했는데
결국 증조할배가 직접 묘까지 만드셨다고...
60대까지 일하시던 분이셨는데
30년정도 일했다고 하심. 근데 나이가 들어서 더 일을 못하셔서
사람써서 가족 찾아서 퇴직금 천 넘게 드리고 은퇴하라고 하셨는데
그쪽 가족에서 돈도 필요없으니 데리고 가라고 하심..
결국 65세에 죽으셨다나? 방이야 있어서 재우고 밥주고 다했는데
결국 증조할배가 직접 묘까지 만드셨다고...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까지.....
일만하다 떠난 삶이여 부디 이제 편히 쉬기를
헐 노예!
가족을 찾앗다는거에서 30년간 연락이 안됐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