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맞아
현역이랑 형평성 운운하면서 부려먹는거지
분명히 국가에서 정한 기준대로 병역판정 받는건데
국가에서 비보험 검사를 요구하는데 검사비 지원 하나도 없고
질병에 대한 치료비 지원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부모에게 넘기고
값싼 임금으로 부려먹는 제도나 다름없지
다만, 징병인력 임금인상이 지속되서 의미가 없어지면 아마 폐기할거임
저 위에 있는 내용만으로 절차를 무시한다는걸 어떻게 아는거임? 공익 말은 안믿으면서 공무원 말은 믿네.그리고 담당자가 직접보고 공익의 상태에 대해 뭘 쳐 판단을함? 그럴만한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 당연히 공익이 병원가서 소견서 받은거랑 공익이 설명하는 자기 상태에 대해 들으면 그냥 끝인거임. 관리자 따위가 강제로 출근 시켜서 판단하는게 아니라.
아 진짜 개갑갑하네. 님 진짜 일이고 뭐고 하나도 안해봤음? 카톡으로 충분히 설명한 이상 보고는 끝난거고 허가도 그냥 하면 되는거임. 이미 충분히 아픈 사람이 다 설명+소견서도 보여줬고 되도 않는 태클에 소견서도 다시 작성함.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관리자 따위가 병가를 위해 충분히 근거를 댄 사람을 억지로 출근 시킬 수가 없어요.. 그거 때문에 문제 생기면 그 관리자는 감당 하기 힘들고 그건 일 좀 해보면 누구나 아는거임.
잃을게 없는 공익한테 저러다가 주옥되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민원 넣고 뉴스 제보 하고 보배드림에도 올려야지 살면서 보면 갑질 하는놈 많이 만나는데 아예 공론화 해서 g랄을 세게 해버리면 얌전해지더라.
저거 그냥 기싸움 들어간거라서 답 없음
진짜 뭔 종놈주제에 감히 쉬겠다고 이런 마인드가 느껴져서 개열받네
내가 팔사진만 봤을 땐 중환자인데 뭘 시켜먹을라고 자꾸 오라는거지
팔에 배액관까지 달아놨는데 ..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
공익 민원 넣으면 자기 귀찮아지는건데 왜 저런데 진짜
이야 시발..
잃을게 없는 공익한테 저러다가 주옥되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저거 그냥 시청이나 구청에 민원넣거나 인권위에 진정서 넣으면 저 공무원 바로 징계나옴
일단 가볍게 '취재가 시작되자' 부터 시작해보자.
진짜 뭔 종놈주제에 감히 쉬겠다고 이런 마인드가 느껴져서 개열받네
저거 그냥 기싸움 들어간거라서 답 없음
기싸움하다 사람 하나 죽이게 생겼네...
사진 증거 다 있어서 법으로 조질거면 충분함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릴 뿐
답이 왜 없어. 공익이 무조건 이기는 싸움임.
기 싸움할게 따로 있지.....저런걸로 기 싸움까지 해야 될 정도면 얼마나 노답인생인거야....
저 공무원이 답이 없다는 뜻인듯......이미 기싸움 시작하면서 부터 지고 들어간건데 본인만 모름 ㅋㅋㅋㅋ
팔에 배액관까지 달아놨는데 ..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
민원 넣고 뉴스 제보 하고 보배드림에도 올려야지 살면서 보면 갑질 하는놈 많이 만나는데 아예 공론화 해서 g랄을 세게 해버리면 얌전해지더라.
물론 싸움 걸면 상대방도 이제 껀수 생기면 무조건 보고넣고 그래서 귀찮아짐 저 경우엔 사건 끝나고 괴롭혔다고 근무지 이전 신청하는게 바람직함
근데 공익이 잃을게 많을까 공무원이 많을까. 미친척하고 달려들면 됨. 잘못되어 봤자 근무연장밖에 더있나 공익 입장에서는.
의외로 공무원도 고인물이라 신고 왕창 때려도 소용없는 경우를 본적 있어서 확신은 못하겠는데 내가 공익을 해보지는 않았다만 신고 때려도 감사실에서 제대로 대처 안해주면 공익이 더 힘든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봄
난 해봤어.
너는 감사실이 제대로 일을 했나보네 난 증거 다 넘겼는데도 아무일 없었음
뭔 증거를 넘겨? 그냥 g랄 몇번 했더니 안건들더만.
내가 팔사진만 봤을 땐 중환자인데 뭘 시켜먹을라고 자꾸 오라는거지
시켜먹을려는게 아니라 와서 출근찍고 꼽좀주다가 보내주겠다 이거임
저 개새1끼
공익 민원 넣으면 자기 귀찮아지는건데 왜 저런데 진짜
병가는 허가 아님. 그냥 쉬고 싶으면 쉴수 있다.
요즘은 철밥통도 옛말이라 본인만 ㅈ될텐데 집에 재산 많은가봐 ㅋㅋㅋㅋ
말하는 꼬라지 보니 내일 또 뭔가 옮길게 있나본데 지들이 하기 싫어도 정도껏이지 뭐 한손으로 나르라는거야?
공익이 민원넣으면 시민이지 니 부하가 아닙니다;; 꼽다고요? 어쩔수있는데 민원인이라니까;;
여러번본건데 결론이 우케됌?
병가가 허가사항이라고? 관계규정 보고싶네
내규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은 허가 받고 쓰는게 맞긴 한데, 저걸 저러는건 ㅂㅅ이 맞음
규정대로 하면 허가는 맞긴 할꺼임 근데 보통 이건 담당자 재량으로정대로 하면 허가는 맞긴 할꺼임 근데 보통 이건 담당자 재량으로 판단하는 사항이고 걍 존나 마음에 안들었나 보지 사회에서도 생각보다 저런 인간들 썩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한데서 허가는 맞는데 중증의 경우 진단서 가져가면 사후허가 형식으로 처리해줌.
허가는 맞는데 대면보고가 전제가 아님. 사진 보냈는데도 저 ㅈㄹ하면 갑질임. 지 목 지가 조르는 거.
저러다가 내리갈굼 당해야 정신차리려나... 작은 권력 휘두르고 싶어서 안달이 난 놈이네.
담당 공무원 새끼 악질이네
시발 사진만 봐도 그냥 쉬어야 겠구먼
저거는 걍 공익한테 지.랄하겠다고 마음먹었네 졷병.신새끼
사람이라면 저 사진보면 바로 쉬게해줘야지
관리관은 따로 있지 않나? 걍 관리관한테 다이렉트로 이 새기들 ㅈㄹ 한다고 꽂으면 되겠는데
민원 넣으면 해결됨
민원 처먹고 싶나?
공익이 노예냐? 무슨 노예 취급이야. 공무원들 힘들다고 할 때마다 불쌍하게 느끼는데. 저런 이야기 볼 때마다 지들도 똑같이 남에게 힘든 짓 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공인 노예 맞잖아 강제징용이라고 지적받으니까 "그럼 얘네한테 군대가는 선택권 주기로 함 이걸로 해결" 이지랄하는게 현상황임
노예 맞아 현역이랑 형평성 운운하면서 부려먹는거지 분명히 국가에서 정한 기준대로 병역판정 받는건데 국가에서 비보험 검사를 요구하는데 검사비 지원 하나도 없고 질병에 대한 치료비 지원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부모에게 넘기고 값싼 임금으로 부려먹는 제도나 다름없지 다만, 징병인력 임금인상이 지속되서 의미가 없어지면 아마 폐기할거임
카톡 주작앱 아님?
저런 대가리로 용케 공무원이 됐네
병가를 협상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새끼 뭐 법정에서 만나고 싶나ㅋㅋㅋㅋㅋㅋㅋ
담당자 저 양반은 요새 공익 판정이 어떤지 몰라서 저렇게 깝칠까??? 공익 받은 분이 그나마 인격자니까 말이라도 들어주는데 자가 언론에 제보하면 아묻따 기관 위치 전국에 다 까발려지고 연말 불우이웃 성금보다 따신 민원 폭탄 받을건데 자신 있니 보네
저거 병무청에 바로 질러버리면 공무원 엿되지 않나?
증거 사진 까지 다 보여줬는데 뭘 오라가라야 쓉새끼진자
본문이 몇년된 짤인데 후기글도 가져왓워요
후기라기보단 진행중인 상황에서의 글이네. 찐후기를 원한다 나는.
느미 시부랄새끼네;;;; 별 공론화도 안되서 아직도 일 잘하며 먹고살것 같은데 개같다
커뮤에서의 후기글은 후기의후기가 아닌 그냥 후기글 뿐...!
ㅈㄹ염병을 한다 시발련 지 할일 그렇게 하기 싫으면 일 그만두던가
담당자가 판단 ㅇㅈㄹ ㅋㅋㅋ 의사세요? 뭐 아니라고 판단하게 그럼?
기싸움 했다고쳐도 저 사진을 봤으면 입다물어야지 애미애비가 없나?
자기가 저꼴나면 행정부의 수장 / 국가원수급 인사가 불러도 못가겠다고 ㅈㄹ하겠지
보통 담당은 이름 저장하지 저렇게 오픈 프로필로 안하는데 주작같음
너는 카톡 익명 캡쳐 기능도 모르니...
카톡에는 캡처할때 익명화하는 기능이 있어요...
카톡을 얼마나 안쓰면...
죄수번호는 왜 다 글쓰는게 이모양이지? 니들 어디 학원 다니니?
ㅁㅊㅅㄲ네 저거
안그래도 아픈 사람을 보호해주질 못할망정
점마는 그냥 종놈새끼가 삔또부린다고 생각하는거네
허리공익이 무거운거 옮기다 디스크 터져서 난리나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긴해
이야 나같으면 저 사진보자마자 어유 내가 미안하다 그랬을 듯
웃긴게 병역의 의무 하나도 안 지는 냔들이 저렇게 공익이랑 기싸움 하는 경우가 많음.
저런건 공론화 시켜서 민원 넣어야 되는건데
공익이랑 담당공무원이랑 진심으로 싸우면 공무원이 무조건 손해인데 왜 저러나
원해서 들어왔으며, 오랫동안 해먹고 싶으면서 진급이나 평가에 민감한 자리 vs 강제로 끌려왔으며 때가 되면 나갈 것이며 평가고 뭐고 상관없는 자리
살 뚫고 호스 달아 놨으면 인간적으로 좀 쉬게 둬라
자기가 저상태면 아주 드러 누웠을거면서
아니 기싸움할게 따로 있지..... 공익이면 사실상 장애인 수준으로 가기 직전의 정신&신체적으로 약자 아님? 그런 사람을 왜 건장한 일반 1급 현역 수준으로 굴리는건데?
ㅂㅅ새끼가 지가 뭐라고 저런데
저 팔 상태 고대로 출근해서 면전에 보여줘도 조까 시전할듯
루리웹-5104100491
사후 허가도 가능하다는데 뭔 이상한 소릴하는거임. 아픈거 충분히 설명했고 미리 말까지 했는데.. 님 말하는거 보면 관리자급 해본 거 이전에 일은 해본거임? 일하면서 관리자급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루리웹-5104100491
저 위에 있는 내용만으로 절차를 무시한다는걸 어떻게 아는거임? 공익 말은 안믿으면서 공무원 말은 믿네.그리고 담당자가 직접보고 공익의 상태에 대해 뭘 쳐 판단을함? 그럴만한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 당연히 공익이 병원가서 소견서 받은거랑 공익이 설명하는 자기 상태에 대해 들으면 그냥 끝인거임. 관리자 따위가 강제로 출근 시켜서 판단하는게 아니라.
루리웹-5104100491
누가 그걸 모릅니까.. 공익도 수술 언제했는지 다 알려줬는데.. 그리고 저 정도 다쳤으면 운이 좋지 않는 이상 후유증이 계속 있을거고 공익도 요새 사람들 돕고 하다보니까 수전증이랑 통증 같은거 심해져서 그랬다고 이야기 까지 했는데..
아 진짜 개갑갑하네. 님 진짜 일이고 뭐고 하나도 안해봤음? 카톡으로 충분히 설명한 이상 보고는 끝난거고 허가도 그냥 하면 되는거임. 이미 충분히 아픈 사람이 다 설명+소견서도 보여줬고 되도 않는 태클에 소견서도 다시 작성함.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관리자 따위가 병가를 위해 충분히 근거를 댄 사람을 억지로 출근 시킬 수가 없어요.. 그거 때문에 문제 생기면 그 관리자는 감당 하기 힘들고 그건 일 좀 해보면 누구나 아는거임.
애초에 공익 좀 없애라 군복 하냐안하냐에서 끝나야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