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발에 쥐나서
마사지해주고있는데
엄니 계속 끙끙하니까 댕댕이 정색하면서 나한테 으릉거리다가도
가끔 특식챙겨주는게 나고 잘놀아주는게 나니까 뭐라 못하겟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랑지도 잘 흔들던거 빳빳하게만 세워서 쨰려보고만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니 발에 쥐나서
마사지해주고있는데
엄니 계속 끙끙하니까 댕댕이 정색하면서 나한테 으릉거리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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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도 잘 흔들던거 빳빳하게만 세워서 쨰려보고만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