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비행기가 나는 원리를 모른다는 소리는
와 저게 어떻게 날지 미스테리네 라기보단
그 나는 힘을 100% 계산해낼 공식이 없다? 정도로 보는게 맞는거같음
그러니까 현상을 추상화해서 계산으로 풀어내면 양력이 발생하는 원인은 어느정도 아는데
그 계산보다 실제 양력이 더 크니까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작용해서 이 더 큰 양력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거지
그런 설명이 나온다면 결국 변수만 입력했을때 정확히 어느정도의 양력이 나오는지 계산할수 있어야하고
물리학에선 이렇게 된걸 안다고 하는거니까
베르누이 원리,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이용해서 설계하긴 하는데,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정확한 해를 모르는 상태라 컴퓨터로 근사값 맞춰서 계산하고, 베르누이 원리도 실제 비행환경과는 동떨어진 경우가 있어서 그걸 또 보정하고 이런식으로 상황 맞춰서 하다보니까 날긴 날고 이게 근간이론이 맞긴 한데 정확하게 100% 다 이해한건 아닌... 그런거일거야
비행기가 나는 원리를 모른다는 소리는
와 저게 어떻게 날지 미스테리네 라기보단
그 나는 힘을 100% 계산해낼 공식이 없다? 정도로 보는게 맞는거같음
그러니까 현상을 추상화해서 계산으로 풀어내면 양력이 발생하는 원인은 어느정도 아는데
그 계산보다 실제 양력이 더 크니까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작용해서 이 더 큰 양력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거지
그런 설명이 나온다면 결국 변수만 입력했을때 정확히 어느정도의 양력이 나오는지 계산할수 있어야하고
물리학에선 이렇게 된걸 안다고 하는거니까
비행기가 나는 원리를 모른다는 소리는 와 저게 어떻게 날지 미스테리네 라기보단 그 나는 힘을 100% 계산해낼 공식이 없다? 정도로 보는게 맞는거같음 그러니까 현상을 추상화해서 계산으로 풀어내면 양력이 발생하는 원인은 어느정도 아는데 그 계산보다 실제 양력이 더 크니까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작용해서 이 더 큰 양력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거지 그런 설명이 나온다면 결국 변수만 입력했을때 정확히 어느정도의 양력이 나오는지 계산할수 있어야하고 물리학에선 이렇게 된걸 안다고 하는거니까
양력만으로 설명이 안되고 다른게 더 있는데 아직 공학적으로 원리가 밝혀진게 아니란 뜻인가? 유체역학, 항공쪽은 너무 어려움...
양자역학도 실생활에 잘 쓰이고 있지만 모든게 밝혀진게 아닌것처럼 대충 그런 느낌으로 이해하면 되남...
뭔소리여 에어포일형태 날개에 유체가 지나갈때 속도차로 인해 생기는 양력으로 나는거
https://www.youtube.com/watch?v=AcJIJ0MwvyI
'이 원리로 뜨는 것 같고 이걸로 얼추 계산하니까 맞긴 하더라. 근데 이게 진짜 참인지는 아직 몰?루?' 단계라고 보는게 맞다던데
베르누이 원리,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이용해서 설계하긴 하는데,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정확한 해를 모르는 상태라 컴퓨터로 근사값 맞춰서 계산하고, 베르누이 원리도 실제 비행환경과는 동떨어진 경우가 있어서 그걸 또 보정하고 이런식으로 상황 맞춰서 하다보니까 날긴 날고 이게 근간이론이 맞긴 한데 정확하게 100% 다 이해한건 아닌... 그런거일거야
비행기가 나는 원리를 모른다는 소리는 와 저게 어떻게 날지 미스테리네 라기보단 그 나는 힘을 100% 계산해낼 공식이 없다? 정도로 보는게 맞는거같음 그러니까 현상을 추상화해서 계산으로 풀어내면 양력이 발생하는 원인은 어느정도 아는데 그 계산보다 실제 양력이 더 크니까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작용해서 이 더 큰 양력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거지 그런 설명이 나온다면 결국 변수만 입력했을때 정확히 어느정도의 양력이 나오는지 계산할수 있어야하고 물리학에선 이렇게 된걸 안다고 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