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적어도 특정 국가에, 그 특정 국가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데 그 사람들이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언어로 적어놓은 메뉴판을 준다면
그 가게는 그냥 그 나라에서 장사하기 싫다는 의미로 느껴져서 안감.
뜻풀이까지 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적어도 주문하는 사람이 메뉴 이름 말하는데 문제는 없어야 주문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라는 느낌이라...
그리고 애초부터 저 ㅈㄹ하는데면 보통 저 ㅈㄹ을 안하면 특색이라곤 ㅈ도 없다는 의미로밖에 안보임.
허세질만 가득한 인간한테서 나오는게 맛있으면 뭐 얼마나 맛있겠음.
물없는 카페는 진짜 뭔가 싶음
전설처럼 전해지는 msgr(미숫가루라는 뜻)
모든 메뉴 영어표기는 평범하게 위법이니 신고하면 됩니다
꼭 이런 놈들이 글씨는 존나게 못써요
영어로 쓸거면 적어도 필기체로 적지마!!
좋아하는 카페 배도 든든하게 체울수있는곳 ㅋㅋ
물없는 카페는 진짜 뭔가 싶음
모든 메뉴 영어표기는 평범하게 위법이니 신고하면 됩니다
그런 법이 있어..?
아이고냥
꼭 이런 놈들이 글씨는 존나게 못써요
아이고냥
영어로 쓸거면 적어도 필기체로 적지마!!
이건 심지어 필기체로 적어놨네 더 극혐이다
여기 설마 런던베이글뮤지엄임?
같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스콘쪽 일거야 아마.
가격도 7천원 시발ㅋㅋㅋㅋㅋㅋ
필기체도 전부 필기체도 아니고 걍 맘대로 몇개만 필기체임...
그리고 시발 필기체도 좀... 메뉴판에 쓸거면 연습 좀 하지...
전설처럼 전해지는 msgr(미숫가루라는 뜻)
필기체로 휘갈겨놔서 잘 읽히지도 않네 ㅅㅂ것..
Jinjja Ziraly Ddaroupda
무슨 지1랄아니엇냐
gr한다
ang버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카페 배도 든든하게 체울수있는곳 ㅋㅋ
커피맛을 잘 모르니 걍 컴포즈 같은 저가만 먹음 커피값 5천원 넘는 순간 그 돈 아껴서 맛있는 밥 사먹지 생각함
그렇게 영어만 쓰고 싶고 영어가 좋아보이면 미국으로 가지 왜 한국에서...
한글로 표기 안 하고 과징금 먹은듯
메뉴 영어로만 되어있으면 그냥 나옴. 간판 영어로만 되어있으면 안들어감. 왜냐고? 법도 안지키는데 만드는걸 제대로 만드는지 믿을 수가 없거든.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는데 기대하는게 이상한거지.
파는건 거의 100% 한국사람들한테 영업하면서 저짓거리를 하는이유가 영어로 써두면 머 있어보이나싶어서 그러나? 저런곳은 들어갔다가 그냥 나올거같다.
근데 실제로 먹히는게 더 유머임..
영어로 쳐 갈기면서 원화로 받는 것도 웃기네 ㅋ
난 적어도 특정 국가에, 그 특정 국가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데 그 사람들이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언어로 적어놓은 메뉴판을 준다면 그 가게는 그냥 그 나라에서 장사하기 싫다는 의미로 느껴져서 안감. 뜻풀이까지 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적어도 주문하는 사람이 메뉴 이름 말하는데 문제는 없어야 주문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라는 느낌이라... 그리고 애초부터 저 ㅈㄹ하는데면 보통 저 ㅈㄹ을 안하면 특색이라곤 ㅈ도 없다는 의미로밖에 안보임. 허세질만 가득한 인간한테서 나오는게 맛있으면 뭐 얼마나 맛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