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2022년 남미 예선 최종 결과이고
이것이 현재 7경기 남은 상황의 남미예선 현황이다.
눈에 띄는 점은 저번 예선에서 대륙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페루와 7위를 기록힐 칠레가 최하위권으로 떨어진 것과 저번 예선에서 8,9,10위를 기록한 파라과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의 선전이다.
페루와 칠레는 세대교체 실패가 발목을 잡아서 1승밖에 못내는 반면
파라과이는 11경기만에 저번 예선의 승점을 달성하고
베네수엘라는 11경기 중 6경기가 무재배로 막으면서 대륙 플레이오프를 노리고 있고
볼리비아는 골득실이 최하위인 반면 1998년이후 첫 원정 승리에 힘입어 승점이 7위와 같으면서 골득실 대비 승점 가성비가 높다.
수요일에 다음 경기를 하는데 결과가 나오는데로 분석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