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멋대로 살던 약쟁이 테러리스트가 V의 희생으로 새 인생을 살아간다는 뻔한 클리셔긴 한데사펑 엔딩 중에선 가장 맘에 들더라 n
히든-절제가 맛도리임
조니 저 씹새끼는 판엠이 쫒아오면 지 살겠다고 판엠 대가리에 총알구멍 내고도 술한잔 하고 잊을 놈이라서 난 절대로 몸 안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