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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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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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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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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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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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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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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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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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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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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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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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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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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ett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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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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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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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ons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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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택배엔 전화번호 가려져있다는걸 잊지말자.
이젠 택배사에 수거하라고 연락해야겠네
내 이름 물어보는데서 느낌 오네 내 이름을 물어볼 이유가 없지
이럴까봐 이름 김글쎄로 지었다
이럴때 택배원이 불이익 볼까봐 신경쓰는 마음에 상대방에게 바로 연락하지만, 택배회사에 연락하는게 제일 나음 난 아주 가까운 거리면 직접 갖다줌 같은단지 정도....
문 앞에 3일 동안 있던 택배, 받는 이 한테 전화 해줄까 하다 택배 회사로 전화했더니 다음 날 수거 해가더라....
걍두면 알아서 가져가겠지
이젠 택배사에 수거하라고 연락해야겠네
박스에 가짜송장 붙일건데 거기다 택배사 전화번호인척 함정 전화번호 적어두는거지 이젠 ㅋㅋ
보통 택배엔 전화번호 가려져있다는걸 잊지말자.
내 이름 물어보는데서 느낌 오네 내 이름을 물어볼 이유가 없지
녹색번개
이럴까봐 이름 김글쎄로 지었다
문 앞에 3일 동안 있던 택배, 받는 이 한테 전화 해줄까 하다 택배 회사로 전화했더니 다음 날 수거 해가더라....
걍두면 알아서 가져가겠지
진짜 잘못온거면 결국 알아서 수거해감 신경꺼도 됌
사기치는놈들은 사기를치기위해서 꾸준이 진화함 사기당하는 사람은 업데이트가늦음
다른 일이긴한데 폰이나 지갑을 주울때에도 인근 경찰서에 전화해 어떤 장소에서 ㅇㅇ에 현금ㅇㅇ금액이 들어있는 물건을 주워 경찰서에 지금바로 가져다 줘도 되겠냐고 통화기록을 남겨야 합미다.. 안그러면은 가는 도중이나 나중에 귀찮은 일이 생길 수도 있워요~
이럴때 택배원이 불이익 볼까봐 신경쓰는 마음에 상대방에게 바로 연락하지만, 택배회사에 연락하는게 제일 나음 난 아주 가까운 거리면 직접 갖다줌 같은단지 정도....
어떻게 보면 어차피 가까 택배니까 그 붙은 회사 전화조차 일당이라고 볼수도 있겠군......
이건 지인들에게 알려줘야겠네. 사람 따라서는 당할 수도 있겠다.
저번에 해외직구 했더니 등신들이 주소 이상하게 써서 오배송됐었는데. 나도 모르게 사기치고 있던 거였어!
경비실에 맡겨뒀다하지 저렇게 신상 다 알려주나?
다세대주택이나 빌라는 경비실이 없어
배달 잘못 보내는거도 저런건가
난 우리 집 꺼 아니면 지나다니는데 방해 안되게 한쪽에 치우고 신경 안씀. 아쉬운 쪽이 즉 오배송한 택배회사에거 알아서 찾아가겠지 해서.....실제로 그러더라고.
얼마 전에도 내 집 앞에 시킨 적 없는 물건이 와 있길래 뭔가 했는데 찝찝해서 걍 건드리지 않고 며칠 냅두니까 사라져 있더라고. 그것도 저런 사기 수법이었던 걸까...
무조건 사기는 아님 나도 기사가 오배송 했는데 배송사진 보니 다른집이더라고 다른동 돌다 비번도 모르고 다 돌기도 힘들어서 기사한테 전화하니 담날인가 다시 가져다줌 ㅋㅋ 한번은 내가 예전주소 썼는데 택배기사가 그거 수거해서 착불로 주소 다시 보내주고
남일엔 왠만하면 신경 끄는게 좋은듯 배려랍시고 오지랖 부렸다가 괜히 피해만 당하니..
010-1234-**** 010-****-5678 택배송장엔 이렇게 찍혀있으니 번호가 다 보인다면 일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