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에도 다 적용되는거긴 하지만 당연하게도 거장이다, 명감독이다 해서 현자도 아니고 완벽한 인간도 아니더라
그래서 언젠가부터인가 감독만 보고 작품 좋아하거나 명감독의 작품의 메시지라고 무조건 자아의탁하며 맞아맞아 하는거 경계하게됨
다른 분야에도 다 적용되는거긴 하지만 당연하게도 거장이다, 명감독이다 해서 현자도 아니고 완벽한 인간도 아니더라
그래서 언젠가부터인가 감독만 보고 작품 좋아하거나 명감독의 작품의 메시지라고 무조건 자아의탁하며 맞아맞아 하는거 경계하게됨
결국 사람이니까.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게속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보장도 없고 좋은 작품 뒤의 인간은 우리랑 똑같이 불완전하고. 감독이든 배우든 우상화 하면 결국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