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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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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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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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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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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참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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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그리는 핫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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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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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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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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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맥주바나 만들어서 취미생활 즐기면 딱인 사람이구먼..
나 저거 비슷한 가게 봤어. 알고보니 코인 꼴아박고 인테리어 사기당해서 돈 없어서 간판이랑 할 돈도 없었던거지
요리만화 같은거 잘못 주워보고 장인 = 손님 가려받음 이렇게 학습한 병1신들도 사장하는 세상
그건 그냥 불쌍한거잖아...
식사류 넣지 말고 맥주 맛만 보게 하려고 견과류만 넣는거면 맥주가 와인같은 고급이미지는 아니지 않나 식사랑 같이 먹는쪽 같은데
인테리어 사기는 같은 노가다판에서 일하던 사람이 차린 가게 믿었다가 사기 코인은 주변 코인하는 사람들도 말릴 정도로 듣보 코인에 올인했다가 말아먹음. 내가 그걸 아는 이유는 저 사람이랑 같이 경동택배 택배상하차 몇년 하다보니 알게 되었던 사람이라서
그냥 집에서 맥주바나 만들어서 취미생활 즐기면 딱인 사람이구먼..
매니아들 중에서도 집에서 개인취미생활로 즐기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갈라지겠구나. 저 가게 답없네ㅋㅋㅋ
ㄹㅇ 걍 지인들 초대해서 맛이나 보여주면 딱인 사람이구만
나 저거 비슷한 가게 봤어. 알고보니 코인 꼴아박고 인테리어 사기당해서 돈 없어서 간판이랑 할 돈도 없었던거지
아이고 저런...
이런...
마요네즈요정
그건 그냥 불쌍한거잖아...
현수막 걸어놓고 장사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저런 사람이면 현수막은 멋없어 하면서 거절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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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기는 같은 노가다판에서 일하던 사람이 차린 가게 믿었다가 사기 코인은 주변 코인하는 사람들도 말릴 정도로 듣보 코인에 올인했다가 말아먹음. 내가 그걸 아는 이유는 저 사람이랑 같이 경동택배 택배상하차 몇년 하다보니 알게 되었던 사람이라서
코인은 자업자득이었음. 인테리어 업체도 경고한 사람들 있는데도 친한 사람이라고 믿을 수 있다고 했었지.
요리만화 같은거 잘못 주워보고 장인 = 손님 가려받음 이렇게 학습한 병1신들도 사장하는 세상
돈은 많나보네
식사류 넣지 말고 맥주 맛만 보게 하려고 견과류만 넣는거면 맥주가 와인같은 고급이미지는 아니지 않나 식사랑 같이 먹는쪽 같은데
맥주는 우리 막걸리랑 비슷한 술이지
니가 원하는 그런바를 즐기는건 극히 일부 이걸듣고도 장사를 할 대가리가 사장 이름을 쓰고있네 ㅋㅋ 대놓고 손님이 일본 내에서 극히 일부라는 소리니 장사안된다는 소리자나
저런 사람운 가게가 망해도 자기잘못은 신경 안쓰고 세상이 잘못된거라고 말하는 타입임
이거 근데 미국에선 스피크이지라고 히든 바 같은 느낌으로 최근 다시 유행중임 수완만 좋다면 충분히 먹히는 사업모델이긴 함
물론 수완이 좋아야 한다는 게 가장 큰 대전제인데 저 캐릭터가 그래 보이는지는...
스피크이지 라니...금주시대 유행이 다시 돌아올줄은
저래봐야 망하는건 본인인데 절박함이 없네
아씨♡돈벌기힘드네..ㅎㅎㅎ
맥주덕후 입장에서도 가기가 어려움. 일본사람들은 미식을 하러 멀리 가는 사람이 별종임. 별종에 별종(맥덕)에 별종(숨겨진 가게 찾기)을 곱해야 되는 시장? 그런건 수요가 0임 한국에서는 별종 두개만? 있는데 일본은 거기에 멀리 가지 않는다는 패널티 하나 더 뭄
저런사람이 높은확률로 안목도 구리더라... 컨셉은 장황한데 정작 디테일한 인테리어는 이상한걸로 가져다 쓰거나 음식자체가 구린데 혼자 예술병걸려서 특별한거라고 착각하거나
국내에도 사람 수 많은 골목 같은 곳에 저런 가게들 많은데 돌아댕기는 입장에선 뭐 어쩌라고 싶더라. 최소한 여기가 뭐하는 가게인지 정도는 알게 해주면 그정도로 파리날리진 않을텐데 말야.
칵테일바 라고 모히또 파는곳이 흔치않다... 겨우 한곳 찾아서 겨우 마셔봤다... 이젠 있을라나도 싶겠네...
저정도면 진짜 그냥 자기 건물에서 취미로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