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랑 같이 살아야하니까 중성화는 필수임.
다만 고양이한테도 좋다는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사람도 거세하면 수명늘어나니까 거세할까?
사람이 키워야되고 같이 살아야되니까 발정기마다 해소시켜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필요해서 하는거지.
그게 고양이한테도 좋으니 한다는 건 본질을 호도하는 거임.
고양이도 ㅅㅅ하는게 좋을 수도 있잖아?
인간을 키우는 거인이 있다고 생각해봐. 사람 끼리 ㅅㅅ하면 아기 늘어서 키우기 힘드니까 중성화한다고 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걸까?
어쩔 수 없이 필요해서 하는걸 고양이한테도 좋은거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건 잘못된거임.
고양이를 고ㅑㅣ로 만들었어!
???:복수할테다
고 야 ㅣ ㅇㅇ
의외로 발정스트레스는 집사한테도 애한테도 심각.. 스프레이도 스프레이인데 애입장에서 교미를 못하는 스트레스도 상당해서 아는 분 일년간 남아 중성화 안하고 버티다가 더는 못버티겠다고 땅콩수확했는데 애도 편하고 집사도 편하다고.
땅콩 뗀다할 때마다 궁금한건데 한번도 못해본채로 떼는거야? 아님 마지막으로 써보고 오라고 한 다음 떼는거야?
좀 불쌍하다
???:복수할테다
고양이를 고ㅑㅣ로 만들었어!
Watch doge
고 야 ㅣ ㅇㅇ
좀 불쌍하다
아죠시못생겼어요
의외로 발정스트레스는 집사한테도 애한테도 심각.. 스프레이도 스프레이인데 애입장에서 교미를 못하는 스트레스도 상당해서 아는 분 일년간 남아 중성화 안하고 버티다가 더는 못버티겠다고 땅콩수확했는데 애도 편하고 집사도 편하다고.
불쌍할게뭐있어 저렇게 못하면 애완동물 들이질 말아야하는데
인간이랑 같이 살아야하니까 중성화는 필수임. 다만 고양이한테도 좋다는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사람도 거세하면 수명늘어나니까 거세할까? 사람이 키워야되고 같이 살아야되니까 발정기마다 해소시켜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필요해서 하는거지. 그게 고양이한테도 좋으니 한다는 건 본질을 호도하는 거임. 고양이도 ㅅㅅ하는게 좋을 수도 있잖아? 인간을 키우는 거인이 있다고 생각해봐. 사람 끼리 ㅅㅅ하면 아기 늘어서 키우기 힘드니까 중성화한다고 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걸까? 어쩔 수 없이 필요해서 하는걸 고양이한테도 좋은거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건 잘못된거임.
뭐 나도 고양이가 되어본 적은 없으니. 일리가 있는 말이네. 근데 우리 집 둘째(여아)가 처음으로 발정났을 때 보니 애도 좀 많이 힘들어보이드라. 우리 큰애가 당시 땅콩을 뗐음에도 마운팅해서 진정을 시키기는 하더라만은, 시도때도 없이 그러니까 자기도 지쳐보였음.
그리고 내 새끼들 아기 보고 싶다는 느낌도 있었으나 책임 못 질 거 같아서 포기했던 거 생각하면 확실히 필요가 아니라곤 말을 못하겠구먼.
힘들어보인다는건 사람의 생각임. 자연에서 고양이는 힘들게 살아가게 진화된 것일까? 생각해봐. 사람도 임신하면 힘드니까 안하는게 행복한 걸까? 어짜피 안할꺼 중성화하면 남자는 공격성이 줄어들고 수명이 늘고, 여성은 생리통에서 해방되니까 좋은거고? 고양이도 마찬가지임. 사람이 키워야되고 같이 생활해야되니까 중성화를 필수적으로 하게되는거지. 중성화 안하면 고양이가 힘드니까. 이건 그냥 인간중심적인 생각임. 중성화가 나쁘다는게 아님. 당연히 필요한거지. 근데 그게 고양이한테도 좋다? 이건 잘못된 생각이란것뿐.
내가 고자라니
인간놈..!저주하고 또 저주할테다.
바이바이 예쁜 땅콩아..
눈빛이 매서워!!!
땅콩 뗀다할 때마다 궁금한건데 한번도 못해본채로 떼는거야? 아님 마지막으로 써보고 오라고 한 다음 떼는거야?
뗄꺼면 한번도 안한 상태에서 (아예 발정기가 오기 전에) 하는게 맞음. 한번이라도 발정기 오고 나면 습관이 남을 수 있어서..
막내는 오늘을 기억할것입니다.
맏이가 먼저 떼는 모범을 보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