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요것만 마시다가..
코카콜라 제로음료 처음으로 마셨는데 쓴맛나는게 맛없어서 안마셧음..
그러다가 요거 마셧는데 괜찮아서 집에 똥캔으로 쌓아놓고 필요할때마다 마셨는데 한 60캔정도 요걸로 마셨음..
맛 질려서 코카콜라 제로 다시 한번 마셔 보았는데 옛날에 마셧을때는 쓴맛나서 못마셨는데 오랜만에 마셔보니 팹시 제로보다 훨씬 맛이 있어서 펩제보다 코카제로만 쌓아놓고 마시게 됫워요
요건 개인적으로 공짜로 줘도 안마실 정도인데 냉장고에 늘 구비된 코카제로 없을때 치킨 시켰을 경우 요거딸려 오면은 편의점가서 코카콜라 사서 집에 들어와서 싱크대에 부어버릴정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코카콜라>코카제로>펩시제로>>>>>펩시가 되버렸워요
코카콜라>펩시제로라임>몬스터울라리로 바꿈
커피는 수냉증만 생기는 정도인데 에너지 음료나 박카스는 마시면은 침이 안생김에 눈만 강제 각성 당해서 못마셔서 몬스터 마시는것 개인적으로 이해못하겠더라구욧
처음 제로 음료 나왔을 땐 제조사들이 그 대체당 특유의 씁쓸한 맛을 못잡다 보니 가향 빡세게 한 라임이 맛있었는데 점점 노하우가 쌓여서 대체당 씁쓸함을 잘 가리다 보니 오히려 라임의 너무 쌘 가향이 거슬려서 다른거 먹게 되더라
??? 맛이 바뀐거였나오
계속 개량했음 코크제로나 칠성제로 처음에 쓴맛났음 ㅋㅋ
모야 입맛이 정상이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