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범.저의가 드러나자마자 수하들이 일말의 고민도 없이 죄다 반기를 들었음리오 옆에 있던 건 당시엔 인간이라기보단 기계에 가까웠던 토키 뿐..인망 없기로 유명한 마코토도 이정도는 아님
하지만 수많은 선생님들이 히히 저태이 하면서 좋아해주니 젖았쓰!
솔직히 의도는 선해도 과정이 졷박았으니까ㅋㅋ
사실 반기든 이유가 횡령이 아닌 아리스납치때문에 든거긴한데..
마코토 : 시발-선도부 놈들에게 질수 없다! 예산을 얼마를 쓰던간에 신 의사당에 편의시설로 이것 저것 증설해!
곁에 있던 토키: 리오라면 100% 슈트에 자폭 스위치 설치했다고 생각함 리오리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