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000년 전 수메르
나는 학교에 가서 자리에 앉았다.
①선생이 내 점토판을 읽고 빠트린게 있다고 지적하고 회초리로 때렸다.
② 입을 벌렸다고 책임자가 때렸다.
③규율을 담당하는 선생이 허락도 없이 일어섰다고 때렸다.
④ 문지기가 허락도 없이 어디를 가느냐며 회초리로 때렸다.
⑤ 맥주 항아리 관리자가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고 마셨다며 때렸다.
⑥수메르어 선생이 아직도 아카드어를 사용하느냐며 때렸다.
⑦ 글씨가 엉망이라고 선생이 때렸다.
뒷 이야기
학생, 대갈빡이 기름 두른 냄비처럼 반들반들 하구만
선생 : 때리면 돈나옴
어색함이 거의 없네ㅋㅋㅋㅋㄲ
휴먼...휴먼 네버 체인지...
문장에서 술냄새가ㅋㄲ
히이익
경비도 애들 때리던 시절
학생, 대갈빡이 기름 두른 냄비처럼 반들반들 하구만
어색함이 거의 없네ㅋㅋㅋㅋㄲ
선생 : 때리면 돈나옴
님들도 때려보셈
휴먼...휴먼 네버 체인지...
교육자면 상류층이었겠지...
경비도 애들 때리던 시절
사람 사는 것은 과거나 현재나 똑같다니까
내가 지금 술 취했ㅇ그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인간은 근복적인 감성은 그대로고 그게 클리셰 ㄱ클리셰 아무리 욕해도 본 내용 또봐도 매번 감동은 얻는 이유가 아닌가 ㅅㅍ어 루리웹 게이들 존나 사랑한하
히이익
쎅쓰하고 싶다
루리웹쎅쓰킹
문장에서 술냄새가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