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만화 특유의 광기
심각한 상황인데 등교랑 출근은 해야함
내가 마누라였으면 여보 이거 너무 개억지 아니야? 하고 태클 걸었을거임 ㅋㅋ
뭔가 현실에 없을법한 괴기현상이 일어나는데 막상 당사자들은 덤덤하게 일상생활을 하는게 포인트
무서운데 중간에 개그? 도 있어서 더 재밌음
캐릭터들 마인드가 이상함 ㅋㅋㅋㅋㅋ
전쟁중에도 하니깐...
저주였나? 이 작가 작품에서 구체적인 이유는 안 나올 걸요 공포감 주려고
내가 마누라였으면 여보 이거 너무 개억지 아니야? 하고 태클 걸었을거임 ㅋㅋ
심각한 상황인데 등교랑 출근은 해야함
룬타
전쟁중에도 하니깐...
무서운데 중간에 개그? 도 있어서 더 재밌음
결국 공포도 허구의 이야기라 괜한 리얼리티를 부여하는 것보다 황당함을 섞는 게 더 잘 읽히는 느낌 ㅋㅋ
뭐 매번 있던 일인가봐
왜 아들얼굴에 실이 저렇게 많은거임? 그리고 저거 풍선 뭐임ㅋㅋㅋㅋ
운명의실
루리웹-9722123800
저주였나? 이 작가 작품에서 구체적인 이유는 안 나올 걸요 공포감 주려고
실 (인연)붉은실이 끊어지자 방향을 잃은 실이 몸을 휘저음 풍선 알수없음 갑자기 나타남 이토준지 만화는 공포의 존재에 뭐라고 딱 설명을 못함
풍선 터진거 만져보면 나일론 같은 재질인데 자신의 풍선이 나타나기 전조증상이 자신의 피부도 그 재질로 변한다고 하더라
뭔가 현실에 없을법한 괴기현상이 일어나는데 막상 당사자들은 덤덤하게 일상생활을 하는게 포인트
저 붉은 실은 너무 경과랑 작화가 그로테스크해서 막 몸 긁으면서 봤음...
피해자?들도 정상 마인드는 아니네ㅋㅋㅋㅋㅋㅋ
목에 칼 대고있으면 실자르지않을까?
: 으아아악!
아닌가벼..
풍선손대면 동일인물이 죽음ㅋㅋㅋㅋ
근데 안 나가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걸... 동시에 약간 미쳐있다는 것도 보여줄 수 있고...
사람이 달팽이로 변해도 학교는 가야하는 상황 ㅋㅋㅋㅋ
캐릭터들 마인드가 이상함 ㅋㅋㅋㅋㅋ
정상이 없어
그 어떤 가능성도 긍정하는 오픈마인드라 해주시져!
키우자가 진짜 진국ㅋㅋㅋ
그래서인지 이토준지 만화는 기괴하기만 할 뿐이고 딱히 공감이 되지않다보니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음 작중인물의 언행에 어느정도 공감이 되고 몰입이 되야 독자의 감정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이토준지 작품들은 작중인물들이 하나같이 스토리 진행을 위해 인형처럼 정해진 수순으로 움직이니 전혀 몰입이 안 된단 말이지...
소이치의 일기로 입문햇는데
으 붉은실 저건 볼때마다 오싹오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