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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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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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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e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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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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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ss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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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양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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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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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피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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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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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3644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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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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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멘맨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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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전처럼 대단장이든 조충곤이든 스토리에서 싸우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밈의 절반은 나오지도 않았겠지..
(아본 스토리 가장 슬픈 순간)
와일즈에서 접수원이 탈것 타고 따라가니길래 내몸 하나 간수하기 바쁜데 너는 왜 따라댕기냐 싶었는데 그자리에서 몬스터 퀘스트 발주 넣고 따라 다니면서 같이 재료 채집 하는고 보고 생각이 바로 바뀜
흑룡전처럼 대단장이든 조충곤이든 스토리에서 싸우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밈의 절반은 나오지도 않았겠지..
(아본 스토리 가장 슬픈 순간)
와일즈에서 접수원이 탈것 타고 따라가니길래 내몸 하나 간수하기 바쁜데 너는 왜 따라댕기냐 싶었는데 그자리에서 몬스터 퀘스트 발주 넣고 따라 다니면서 같이 재료 채집 하는고 보고 생각이 바로 바뀜
설정상 우리가 1기단 선발대라 "저새끼뭐지? 수렵드간다?!" 하면 옆에서 "바로 퀘스트 발주합니다!"하고 현장에서 일처리하는거 개맘에듬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