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노래
비비디 바비디 부
이 노래로 광고를 찍은 한국 톱스타들은 다음해에 소송에 휘말리거나 갑자기 나락으로 갔다는 무서운 징크스를 가진 노래
하지만 정작 일본에 거주한 조산명 선생은
이 노래를 그대로 가져와 자기 만화의 캐릭터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법적 소송이나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다
심지어 저작권에 달려드는 디즈니가 이를 용납했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
추측)
1. 디즈니가 몰랐다?
2. 세계적 만화 드래곤볼에 호의적이었다
3.연재 당시 저작권 인식이 없었다.
4.저작권을 샀다
5.디즈니가 시비걸기에는 드래곤볼 이름값이 너무 높았다.
곡을 쓴게 아니라
신데렐라에 나오는 주문을 쓴거니까 디즈니랑 상관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