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크윽 완벽한 통제 하에 놓인 내 몸뚱이가 멋대로!
카카로트가 하면 나도 한다고?
물론 저때는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대신 이걸로 각성
대충 저때쯤 무의식이고 뭐고 때려칠 결심 서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베지터 성격상 무의식 사용은 불가능해서 저 이후에 비루스한테 훈련받아서 나온게 자의식의 극의
그래도 넘버투가 넘버투잡았으니 좋았쓰!
대신 자의식 배웠으니까
프리저 : 그럼 나도 해야지
카카로트가 하면 나도 한다고?
아 맞다 그러고보니 용권폭발 이라는 기술도 있었지... 이거 대체 뭐 어케하다 나온 기술인지 아는 유게이 있음??
옛날에 극장판에서 마무리용 기술같은걸로 나온거 아니었나.. 나도 잘 모르겠네
극장판
최초는 힐데건 극장판에서 나오고 이후에 GT 오공이 3성룡이랑 싸울때 씀
용권폭발! 오공이 안 하면 누가 하랴 라고 있음
원래모티브가 되는 기술이 드래곤볼 소년인 무인 시절에 피콜로 대마왕 궤뚫었던 고릴라 펀치가 용권폭발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긴함
그래서 저 기술 어케 만들어진건지는 나옴???
아하
ㄴㄴ 안나옴 그냥 갑자기 씀 ㅋ
씹 ㅋㅋㅋㅋㅋ 오공오공아....
근데 드래곤볼 애들 신기술 대부분 갑자기 나오잖 ㅋㅋ
그건 그렇네 ㅋㅋ
대충 저때쯤 무의식이고 뭐고 때려칠 결심 서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대신 자의식 배웠으니까
이렇게 해서 탄생한게 자의식의 극의 인가....
뽀송한조아쓰!
베지터 성격상 무의식 사용은 불가능해서 저 이후에 비루스한테 훈련받아서 나온게 자의식의 극의
ㅇㅇ 비루스도 무의식의 극의 말고 다른 신의 기술로 넘어가라고 가르쳐준거
물론 저때는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대신 이걸로 각성
배니시드
그래도 넘버투가 넘버투잡았으니 좋았쓰!
"파괴할 수조차 없는 기술을 먹여주지."
비루스: 넌 그냥 파괴의 힘이나 배워라 이건 쳐맞을수록 쎄지기라도 하고..
좀 더 뒤의 이야기지만 암튼 극의를 배웠으니 맞아쓰!!
오지터나 베지트 상태에서는 못쓰려나
프리저 : 그럼 나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