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누가 짰냐고 죽일라하네 ㅋㅋㅋㅋㅋㅋ
스토리찾기가 은하속에서 우중애미 찾는거마냥 꽁꽁숨겨놨잖아
현재 G41
시체인적 없어
안죽었어!!!
원래 소녀 '전선' 이었잖아~
충견 하치코 세기말 호러영화버전....
이제 알았다고?
루리웹-9419010930
스토리찾기가 은하속에서 우중애미 찾는거마냥 꽁꽁숨겨놨잖아
시체가 움직인다!
푸리나
시체인적 없어
안죽었어!!!
죽어서 유감인게 아니야
뒷 이야기 기대중
대충 마인드맵 고장났으면 0.5 시체인 걸로...
마인드맵도 멀쩡해. 주인을 잘못 만난 것 뿐이야.ㅋ
고철로 발견되었던 드세브니의 경우도 있지만, 10년이나 정비 못 받았으면 멀쩡하기 힘들 거 같음.
지휘관이 떠돌이된지 10년인 거지 댕댕이 새 주인이 행방불명된 게 10년인 게 아니라, 적어도 주인 행방불명 직전까지의 댕댕이는 정비는 멀쩡히 잘 받고 살았을 가능성이 높음. 심지어 그 새 주인은 현상금 사냥꾼답지 않게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랬으니 더 그렇고.
원래 소녀 '전선' 이었잖아~
충견 하치코 세기말 호러영화버전....
현재 G41
오늘 밤, 한때는 지휘관이라 불렸던 사냥꾼이 다시 사냥에 나선다,
애초에 이런 겜이였는데 그런소릴 해도 말이죠...
여보~ 마흐리안~ 마흐흑~
아니 댕댕이니까 마지마 고로에 이입해서 사가와 나온거야? ㅋㅋㅋ?
집나게 되서 모두 고생중...
응 다음 괴기한 인형!
나중에 이벤트로 나오기 딱 좋은 상황임 '지휘관, 근처에 상당한 양의 물자가 숨겨져있다는 정보가 있어.' '밀수꾼들의 은신처라는데 상당히 흉흉한 소문이 도는 것 같더라' '한번 가볼래?' 가자마자 맞이(?)해주는 호메떼 호메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