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궁금하다고 위기속에 몸을 비틀어 박고 "우오오오오 헤븐즈 도어!!!!" 가 일상인 양반이라
호기심이 자기 최대의 위협인 놈... 굳이 고해소에 들어갔다가 실수라지만 이후엔 지 의지로 가만히 고해 듣던 놈... 근데 그거를 써서 소재로 인기끌어서 벌어먹는 빌어먹을 놈...
아니 그냥 본체가 사기라 스탠드 봐도 감흥이 없어서 그래 메인헤가 돌아도 마감 지키는 스펙이라고
로한은 억울한게 근접해야되는데 대부분 상대가 원거리 스탠드였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