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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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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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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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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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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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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인줄알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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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오이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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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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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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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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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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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00562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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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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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아무번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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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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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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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성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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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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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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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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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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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머신고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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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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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방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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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의 수행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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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 추가해야지 미쳤드라
약쟁이가 약쟁이 연기하는 거 생각보다 어려움 약을 안 해서 기분이 안 좋은데 약을 한 기분을 내야하는거니까 그런 면에서 베테랑의 유아인은 정말 대단한거지
탑은 그 역할 맡기기엔 부적절한 캐스팅이란 의견도 있던데... 너무 어려운 배역이라고...
근데 애초에 탑을 위해 만든 배역 같던데
타노스를 유아인이 맡았으면 하는 그런 if가 있어서 쉽지 않음
공유도 추가해야지 미쳤드라
진짜 이번 연기로 배우로서 가치 좀 떡상 했을거 같음
나 아직 오겜은 안봤지만 공유 짤만 어쩌다 보게 됐는데 공유 아닌줄 알았음 ㄹㅇ...
자기 머리에 방아쇠 당기는 순간 표정이 확 변하는데 개쩔었음.
ㄹㅇ 너무 초반에 죽어서 아쉬울 정도였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게사람인가
ㄹㅇ 공유 악역 함 하자
이게사람인가
약간 디카프리오가 꽃미남이미지 벗을려고 발악할때 느낌났음 개쩜
이게사람인가
왜 지금까지 이런 미친연기를 한번도 안한거지? 밖에 생각안남 이런 캐릭터를 얼마나 오랫동안 감춰둔거야 ㄷㄷㄷ
이게사람인가
미남배우라 그런듯 ㅋㅋㅋ
이게사람인가
ㄹㅇ 이런연기 잘하는지 몰랐음
이게사람인가
다른 의미로 눈이 돌아있는 캐릭터를 하긴 했었어 용의자에서 여기서도 상당히 신선했었음 로코물 재원인 사람이 저런 연기가 되나
탑은 그 역할 맡기기엔 부적절한 캐스팅이란 의견도 있던데... 너무 어려운 배역이라고...
디젤펑크유저
근데 애초에 탑을 위해 만든 배역 같던데
디젤펑크유저
타노스를 유아인이 맡았으면 하는 그런 if가 있어서 쉽지 않음
탑을 위해 만들었지만 연기 난이도가 너무 높았음
약쟁이 배역은 경험자가 맡아야지 음
그거도 그렇긴함
디젤펑크유저
약쟁이가 약쟁이 연기하는 거 생각보다 어려움 약을 안 해서 기분이 안 좋은데 약을 한 기분을 내야하는거니까 그런 면에서 베테랑의 유아인은 정말 대단한거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빠르게 보내버린건가
ㅋㅋㅋㅋㅋㅋ 언제 가려나하고 보게되던뎅
유아인 연기력은 진짜 아깝다. ㅁㅇ을 왜 해서...
난 이거 볼때마다 합성이 아닌가 싶은데 진짜야 이거?
진짜야 알다시피 저 양반은 예나 지금이나 개그욕심이 있었어
저 흔드는 속도가 너무 빨라보여서 가속시킨거 아닌가 싶었음 ㅋㅋㅋㅋㅋ
이병헌 개그욕심은 현재진행형 자타공인이긴하지 ㅋㅋㅋㅋ
이병현은 희극인 캐릭터임 본인이 개그를 엄청좋아하고 욕심도 굉장함 오징어 게임에 나온것도 본인 애드립일 가능성도 있고 항상 본인과 다른 역할을 맡을 뿐
이병헌 목소리부터 연기 그냥 걍 미쳤음
???: 맞는거 같은데... ???: 이병헌은 아닙니다.
??? : 누구일까~~~요
탑은 짜치는 수준이 그냥 웃음벨 지경까지 올라와서 걍 웃겼음ㅋㅋㅋ
갠적으론 탑도 뭐 그 캐릭터치곤 무난했다 생각함
그리고 연기 최고는 공유라 생각함 ㄹㅇ 그런인간같음
나도 탑 연기 나빴다는 생각은 안들던디
이정재가 연기 레벨이 낮진 않은데... 냉정히 이병헌과 비교하면 좀
나 아직 오겜2 안보고 하는 말인데 1에서 성기훈이었으면 이병헌한테 크게 꿀릴거는 없다고 보는데
2에서 캐릭터가 좀 강박증걸려서 연기도 그에맞춰하니 이상해지긴 함
오겜2에서는 좀그래 연기력보다는 케릭터 문제인듯 싶음 시종일관 무게 잡는데 지능은 예전 그대로이니
진중해졌지만 지능이 그대로인걸 캐릭터성을 잘 잡았다고 해야하나 못잡았다고 해야하나 큰 일을 겪고 사람이 변해도 지능이 상승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아니긴하니까
심심한 각본덕에 이정재는 심심해졌고 이병헌은 그 와중에 별 거 안했는데도 눈빛가지고 연기 잘했고 공유신은 각본도 기믹도 재밌는 와중에 연기까지 잘했음
성기훈은 1은 캐릭터를 잘 잡고 잘 어울려서 잘했지. 근데 2 성기훈 캐릭터는 좀 심심해서 연기가 빛이 안 남. 이병헌은 어떤 캐릭터든 죄다 잘하고. 그것도 연기 레벨이라고 봄.
양동근도 한 연기 하는데 배역이 너무 아쉬움
탑은 나름 광기에 불붙이는 역할 하는거 같아서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확실히 호불호는 강하구만
탑 타짜2 때 보단 연기 많이 늘긴했드마는 그래도 .. 좀 많이 아쉬웠음.
오우 벌써 이런 짤이
참 이 눈 언밸런스한게 잘생김을 증폭시켜주는 되게 특이한 캐릭터성이었는데 오겜 본 순간 이제 무섭기만함.
탑 연기............ ㅁㅇ 빨거 같은 외모 + 래퍼 감성을 잘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똘기 래퍼 사람들 중에서 연기까지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구
똘기 래퍼 사람들 중에서 연기까지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구<이건 못했다고 생각하니 나오는 반응아님?
그 부분은 다들 이병헌급 연기 바라는거 같아서 말하는거임. 나는 평타는 쳤다고 보는편이라서 잘표현했다고 말하는거구
탑연기문제보다는 배역에게 맡겨진 역할이 문제인거같음 발암캐이긴한데 좀 경박스러웠음 배역자체가 그러긴한데 좀 불쾌했음
사실 그 불쾌감,발암 요소가 감독이 바랬던 역할이긴함 ㅋㅋ.... 감독의 의도는 적중한거지.
그렇다면 탑은 제 역할을 다했고 우리는 불쾌함을 느꼈으니 감독이나 탑이나 둘다 원하는 바를 이뤘네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가 뭐라 딱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입체적인 캐릭터이긴했어
도파민 폭발
공유는 진짜 빌런 한번 더 해야된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빌런 연기는 오랜만이라고
ㄹㅇ 비슷한 점잖다가 싸이코되는 빌런하면 자지러질 자신 있는데
전작 빌런이 또 연기를 잘하셨어가지고 비교가 많이 되긴함
이 아저씨 묘하게 O가 안어울리더라.. X 쪽에 있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아이리스 이후 다시 만난 두 사람.
탑은 그냥 허세렙퍼 연기 잘한거라고 봄 ㅁㅇ? 그냥 연출자체가 ㅁㅇ이 아니라 그냥 스팀팩임... 부작용도 없고 정신력만 올라감, 같이 먹는놈도 마찬가지였고
소신발언 하겠는데 탑이 연기를 못한게 아니라 걍 래퍼 타노스라는 캐릭터가 짜증난걸 배우탓을 하는거 같은디;; 딱 그 역할에 맞는 연기 잘 한거 같은뎅
래퍼 타노스라는 캐릭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개트롤을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무궁화에서 밀치는 짓만 하고 그 다음부턴 존나 얌전해짐, 5인 달리기에서 비석트롤하던 아재가 더 빌런이였음
감초역할이 너무 튀었다고 생각 확실히 탑나올 때마다 몰입을 깼음
ㅇㅇ 딱히 작중에서 뭐 임팩트있게 한게 없으니까 딱 고딩 양아치마냥 쉬는시간마다 애하나 왕따시켜서 시비 툭툭 걸다가 쌈나니까 제일 먼저 뒤지고 끝 굳이 그렇게 임팩트있게 넣을 필요가 없는 캐릭이었어
비중을 줄라면 게임진행투표에 찬성은 하는데 게임 사무국이 적이라 말하는 성기훈한테 감화되서 "ㅈ같은 사무국 다 죽이고 돈은 시발 우리가 먹어도되는거지?? 계획은?? 아저씨 졸라 재밌는사람이네??" 라고 말하는 미친 아군역할을 했어야됨
트롤을 할거면 좀 더 쌍욕나올정도로 개트롤을 했으면 훨 나았을거같긴함 짜증은 나는데 의외로 트롤을 별로 안한게 불호요인인듯? 어차피 오겜 본 사람들만 있는 게시글이니까 하는말인데 그 서로죽여라스페셜 게임에서도 존나 허무하게 뒤져서 재미없긴했음
그런데 게임 진행 보면 트롤할 틈이 없는 속도라서 어쩔수없긴했어. 1번게임에선 앞에 사람 밀기는했고 2번게임에선 트롤하면 팀원이랑 같이 뒤지고 3번게임도 트롤하면 뒤지는 게임이었고 하니까.
글킨함 게임 구조상 트롤할 건덕지도 없긴했지
시즌1도 각잡고 트롤할라면 이제 줄다리기나 유리다리 정도에나 할만한데 거기서도 트롤하면 같이 죽는거밖에 안되니까 예술로 뒤진 미녀? 그런애들이나 기억남는거 아니겠어
그리고 그 와중에도 구슬 사기치는 트롤링으로 아득바득 기어올라간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 수석 선물의 달인 최상우
탑은 캐릭터가 나 이고 내가 캐릭터인 물아일체의 경지를 보여준 연기 였음. 이거야 말로 연기의 (병)신 아닌가?
이병헌 연기력은 이미 탈인간급이고 이정재 배우도 잘한편임 공유는...와 선한이미지 짙었던 사람이 그런 사이코연기를 할 수 있어서 최대 수혜자는 공유임
솔직히 탑 연기 못했다는건 그냥 탑이 싫어서 억까한거 같던디 난 괜찮게 봄
탑이 연기를 못했나 - 그건 아니라 봄 타노스가 오겜에 필요했나 - 그거도 아니라 봄 딱 이정도 생각함
ㄹㅇ
뭐 다른글에서도 난리난거처럼 자국어 뉘앙스같은거때문에 좀 별로라 느껴질수있지만 외국사람들 보기에는 그런거 전혀 못느끼겠지.
공유가 레알 압도적이었음
오겜감독 각본을 왜 이렇게 밀도있게 못만들었는지 의아함 시즌1 대성공으로 붕 떠서 집중을 못했는지 돈도 시간도 충분했을텐데 밀도없고 인물간 갈등도 없고 긴장도 없고 뭐하자는 건지 공유신과 이병헌 합류때만 재밌었음
이병헌은 뭐 등장 순간부터 작품 수준이 올라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