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네츄럴로는 옷 입었을때 근육이 티가 안남
네츄럴의 끝판 라인에 서있다는 김종국만 봐도
러닝맨때 입고 나온 옷을 보면 막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옷을 입어도 튀어나오는 근육이나 라인이 보이지 않음
이게 정상임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옷을 입어도
미친듯한 근육미를 뽐내는 그런걸 바라고
그러다보니 점점 약물의 유혹에 넘어가는거겠지
본인 사이즈보다 살짝 작은 옷을 고집하고
머슬핏을 고집하는 심리도 이와 유사함
잘 티가 안나거든
아 물론 대개는 그냥 '살크업'을 선택한다
이게 가장 쉽거든
몇년 간 이런 영상 많이 나와서 약물 사용자가 줄어들줄 알았는데 오히려 늘은거 같더라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니까 오히려 이정도만 맞으면 괜찮은거 아니야? 이런 식
특히 미국은 ㅁㅇ까지 널린 동네니 스테로이드에 크게 안 민감하기도 해서 청소년들이 더 쉽게 접하는거 같고
나름대로 열심히 약물 부작용에 대해 알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홍보가 되어버린 아이러니...
참고로 약물 안쓰는 네추럴 보디빌딩 대회 우승자 몸이 이럼. 이 이상은 99.9999% 약물이란 소리..
한번도 이런생각해본적 없는데 이제 다 그렇게 보여..
아직 킹 키탄이 남아있어!!!
ㅋㅋ 스펀지밥 근육장갑같네
머스크도 저런 비슷한짤 있지 않냐?ㅋㅋㅋㅋㅋㅋ
와 헐크버스터
와 헐크버스터
아직 킹 키탄이 남아있어!!!
한번도 이런생각해본적 없는데 이제 다 그렇게 보여..
ㅋㅋ 스펀지밥 근육장갑같네
현실이 왜곡되기 시작했다...
머스크도 저런 비슷한짤 있지 않냐?ㅋㅋㅋㅋㅋㅋ
걔는 화성인조종하는 로봇
울라리맨👊🏻
갈비뼈가 존나 큰건가
필히스 머스큘러 사진은 역대급 머스큘러인데
참고로 약물 안쓰는 네추럴 보디빌딩 대회 우승자 몸이 이럼. 이 이상은 99.9999% 약물이란 소리..
와 쉬바 골든....
진짜 마르고 꽉찬 근육이다
애당초 약 안쓰면 본문처럼 승모 나오려면 승모 운동만 하는거 아닌 이상 저래 커질수가 없음 ㅋㅋ
그렇지 이렇게 안쪽 곡선이 돼 있어야지
근데 나는 이쪽이 더 깔끔한 게 멋있는 거 같음
근데 정말 아름답다...
아름답다 이게 이상적이긴 하네
와
와 확실히 다르다 인체가 아름답게 느껴지네
몸 존1나 멋있네
황금비라는게 빡 느껴지네ㄷㄷ
멋있는게 아니고 이건 진짜 아름다움이란 소리가 나오네....
근데 이건 체급에 따라서 다른거라 체급도 알아야함
조각같은 몸매라는게 이런거구나...
이런 사람도 비시즌때는 몸 커져서 로이더 소리 들을걸. 대회땐 물이고 지방이고 다 태워서 몸이 쪼그라들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몸이 굉장히 큼.
진짜 조각상같다... 생각해보면 조각상이 사람몸 본떠서 만든걸텐데ㅋ
체급 문제는 아닌게 바디빌딩은 키 작을수록 근육 채우기 상대적으로 쉬워서 유리함, 키 큰 거유는 보기 힘들지만 키작은 거유는 상대적으로 많은거랑 비슷한 이유
조각몸매네 그야말로
꼭 고소하세요 ㅋㅋㅋ
약 안한 터미네이터도 그렇게 보이는데 ㅋㅋㅋ
터미네이터도 디아나볼이라는 약물 복용했다고 직접 말했어요
아놀드 시절도 약을 썻음 그떄도 내츄럴 보디빌더는 없음 단지 현대와 다른류의 약이고 요즘은 약의 종류나 성형이 워낙 방대하다보니까 여러개가 얽히고설키어서 생긴 문제임 본인들도 똑 부러지게 어떤 약물을 뺴야 그 부작용만 제거하는지 알기 힘들걸
아놀드때부터 스테로이드는 ㅈㄴ게 꼽았어요
그때랑 지금의 차이는 성장호르몬과 인슐린 차이임
지금 선생님이 알고있는 해외 유명한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약으로 만든 몸입니다. 울버린이나 아놀드 전주지사도 마찬가지고요
배우들은 단기간에 몸 만들려면 약이 필수지. 캡틴도 약맞았고. 다만 걔들은 의사 지도하에 조절해서 맞는거지만.
별 생각 없었는데 일케 한번 찝어주니까 흉하다 승모 진짜 ㅋㅋㅋ....
걍 고자새끼들 이라고 생각하니 쫌 많이우습게 보이던데
약물고자라고 하면 욱하는 애들이 튀어나오니까 조심해라ㅋㅋㅋㅋㅋㅋㅋ
욱하면 어쩔꺼야 씨없는 놈들이 ㅋㅋ
그치만 정자가 없는걸...
씨없는 수박이라고 해야하나?
수박은 맛있기라도 하지
대충 라간에 탑승한 시몬짤
저게 승모근이 아니고 어깨구나 ㄷㄷㄷㄷ
왠만한 네츄럴로는 옷 입었을때 근육이 티가 안남 네츄럴의 끝판 라인에 서있다는 김종국만 봐도 러닝맨때 입고 나온 옷을 보면 막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옷을 입어도 튀어나오는 근육이나 라인이 보이지 않음 이게 정상임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옷을 입어도 미친듯한 근육미를 뽐내는 그런걸 바라고 그러다보니 점점 약물의 유혹에 넘어가는거겠지 본인 사이즈보다 살짝 작은 옷을 고집하고 머슬핏을 고집하는 심리도 이와 유사함 잘 티가 안나거든 아 물론 대개는 그냥 '살크업'을 선택한다 이게 가장 쉽거든
어꺠가 약안쓰면 커지기 힘든 구조인것도 있음 중량을 쳐야 커지는데 중량치면 망가지기 딱좋은 부위 + 다른부위보다 회복률이 더뎌서 사이클 돌리기도 힘들다보니 어꺠 키우려다 덩달아 다른 부위까지 커지며 꺠진 밸런스 같음
관절부 한번 다치면 완치까지 ㅈㄴ 오래 걸리더라...
kfc 저주같군 이제 저렇게밖에 안보인다....
한번도 저렇게 생각 안해봤는데 이젠 보면 승모가 어깨로 보일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런 아놀드슈왈제네거도 스테로이드좀 했다고 넷플릭스 아놀드슈왈제네거에서 말함.
그때랑 현대의 차이는 성장호르몬과 인슐린 사용 유무임 그때도 스테로이드는 ㅈㄴ게 사용했음
그땐 부작용에 대해서 잘 모를 때라 엄청나게 남용하던 시기였음
아 진짜 그렇게 보이잖아 ㅋㅋㅋㅋ
몇년 간 이런 영상 많이 나와서 약물 사용자가 줄어들줄 알았는데 오히려 늘은거 같더라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니까 오히려 이정도만 맞으면 괜찮은거 아니야? 이런 식 특히 미국은 ㅁㅇ까지 널린 동네니 스테로이드에 크게 안 민감하기도 해서 청소년들이 더 쉽게 접하는거 같고 나름대로 열심히 약물 부작용에 대해 알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홍보가 되어버린 아이러니...
이젠 나도 그렇게 보이네 ㅋㅋㅋ
난 20년 가까이 운동해도 근육질도 아니고 식단 꾸준히 할 정신력이 아니라서 옆구리 살도 삐져 나왔지만 원하는 만큼 잘 움직이는 내 몸이 좋음~~
솔직히 저정도까지 근육근육 한 것 보단 님의 몸이 더 건강할거에요 부럽네요 흑흑 (한번 만져봐도 되요 형?)
저 근육을 얻고 뽕알이....
약 복용한 몸매는 진짜 괴무같고 흉측해서 싫다 +복부 팽창 최악
아니 왜 약쟁이 소리나 듣고 약으로 몸을 해치면서까지 근육을 키우려는거야?
주변에 하다 끊은 사람 있어서 물어봤는데 대회 입상 하면서 점점 커져가는 근육에 대한 뽕맛을 참을 수가 없다고 함 몸 망가질때쯤에야 정신 차렸다고
주변에서 받는 관심+돈
약쟁이 소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걸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애초에 저기서 나오는 프로보디빌더 레벨이면 이미 약물설계까지해주는 코치 붙이고 약물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