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오징어 게임의 작품성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나올수 있지만
그거하고 흥행하곤 별개의 이야기임
뭔말이냐면 작품성이 높다고 흥행을 보장하는게 아니라는 말
이건 넷플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그럼
영화판만해도 작품성 진짜 대단했는데
흥행 개망해서 소리없이 망해버린 영화들도 많고
그러다가 10년 20년 지나서 다시 재조명 받는 영화들도 많음
히치콕 작품들도 그 당시에 혹평, 흥행도 쪽박 찼다가
다시 재조명받고 명작 소리듣는것도 많고
나도 오징어게임2가 마냥 좋은 부분만 있는건 아니긴한데
애초에 오징어게임 1편의 절반의 시청자만 끌어모아도
대박치는 수준이라 ㅋㅋㅋㅋㅋㅋ
BEST 나 진심 오겜 시즌1을 아무생각없이 첫날에 완주했다가
너무 많은 감동과 스릴을 느끼고 유게에 와서 검색했는데
죄다 욕밖에 안함..
거기다 내가 최고로 재밌게 본게 6화였는데
유게에 진짜 6화가 제일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엄청났음..
그러다 해외에서 대박나고
게다가 해외는 전부 6화가 제일 엄청나다는 말뿐.
음.. 난 울 나라 네티즌듯 못믿겠..
오징어 게임의 작품성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나올수 있지만
그거하고 흥행하곤 별개의 이야기임
뭔말이냐면 작품성이 높다고 흥행을 보장하는게 아니라는 말
이건 넷플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그럼
영화판만해도 작품성 진짜 대단했는데
흥행 개망해서 소리없이 망해버린 영화들도 많고
그러다가 10년 20년 지나서 다시 재조명 받는 영화들도 많음
히치콕 작품들도 그 당시에 혹평, 흥행도 쪽박 찼다가
다시 재조명받고 명작 소리듣는것도 많고
나도 오징어게임2가 마냥 좋은 부분만 있는건 아니긴한데
애초에 오징어게임 1편의 절반의 시청자만 끌어모아도
대박치는 수준이라 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오겜 시즌1을 아무생각없이 첫날에 완주했다가
너무 많은 감동과 스릴을 느끼고 유게에 와서 검색했는데
죄다 욕밖에 안함..
거기다 내가 최고로 재밌게 본게 6화였는데
유게에 진짜 6화가 제일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엄청났음..
그러다 해외에서 대박나고
게다가 해외는 전부 6화가 제일 엄청나다는 말뿐.
음.. 난 울 나라 네티즌듯 못믿겠..
일단 오징어 게임이란 작품이 한 화에 담기는 내용이 엄청 많은 편임
언어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대사 뿐만이 아니라 미술 조명 음악 등등 비언어적인 메시지까지 포함해서 봐야 하는데 중간 스킵하면 오독하기 엄청나게 좋거든
특히나 주연만 활약하는 게 아니라 군상극이다보니 각 캐릭터 서사를 이해하고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스킵이나 빠르게 돌리기 같은 걸로 보면 거의 백퍼 오독이 나오지
근디 요새 이게 트랜드인가 오징어 게임 말고도 다른 직품들도 이런 식인 경우가 많더라고
이제 감독의 의도가 느껴져요!
오징어 게임의 작품성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나올수 있지만 그거하고 흥행하곤 별개의 이야기임 뭔말이냐면 작품성이 높다고 흥행을 보장하는게 아니라는 말 이건 넷플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그럼 영화판만해도 작품성 진짜 대단했는데 흥행 개망해서 소리없이 망해버린 영화들도 많고 그러다가 10년 20년 지나서 다시 재조명 받는 영화들도 많음 히치콕 작품들도 그 당시에 혹평, 흥행도 쪽박 찼다가 다시 재조명받고 명작 소리듣는것도 많고 나도 오징어게임2가 마냥 좋은 부분만 있는건 아니긴한데 애초에 오징어게임 1편의 절반의 시청자만 끌어모아도 대박치는 수준이라 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오겜 시즌1을 아무생각없이 첫날에 완주했다가 너무 많은 감동과 스릴을 느끼고 유게에 와서 검색했는데 죄다 욕밖에 안함.. 거기다 내가 최고로 재밌게 본게 6화였는데 유게에 진짜 6화가 제일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엄청났음.. 그러다 해외에서 대박나고 게다가 해외는 전부 6화가 제일 엄청나다는 말뿐. 음.. 난 울 나라 네티즌듯 못믿겠..
넷플릭스 사장이 좋아죽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내가 보기 좋은 작품이라고 해서 그 작품이 꼭 성공하라는 보장은 없고 내가 그 작품을 싫어한다고 해서 그 작품이 꼭 망한다는 보장도 없음 아무도 모름 심지어 제작사, 투자자들 조차 모름 넷플도 오겜1이 이렇게 잘될줄 몰랐듯이
뭔 당연한 말을하고 있나. 호불호는 호불호고 지금 역대 최초로 서비스하는 93개국에서 전부 1위 기록 찍었는데.
결국 인생사 새옹지마. 어떻게 흘러갈진 아무도 모르는 거지.
넷플릭스 사장이 좋아죽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이제 감독의 의도가 느껴져요!
오징어 게임의 작품성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나올수 있지만 그거하고 흥행하곤 별개의 이야기임 뭔말이냐면 작품성이 높다고 흥행을 보장하는게 아니라는 말 이건 넷플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그럼 영화판만해도 작품성 진짜 대단했는데 흥행 개망해서 소리없이 망해버린 영화들도 많고 그러다가 10년 20년 지나서 다시 재조명 받는 영화들도 많음 히치콕 작품들도 그 당시에 혹평, 흥행도 쪽박 찼다가 다시 재조명받고 명작 소리듣는것도 많고 나도 오징어게임2가 마냥 좋은 부분만 있는건 아니긴한데 애초에 오징어게임 1편의 절반의 시청자만 끌어모아도 대박치는 수준이라 ㅋㅋㅋㅋㅋㅋ
매실맥주
내가 보기 좋은 작품이라고 해서 그 작품이 꼭 성공하라는 보장은 없고 내가 그 작품을 싫어한다고 해서 그 작품이 꼭 망한다는 보장도 없음 아무도 모름 심지어 제작사, 투자자들 조차 모름 넷플도 오겜1이 이렇게 잘될줄 몰랐듯이
매실맥주
결국 인생사 새옹지마. 어떻게 흘러갈진 아무도 모르는 거지.
나 진심 오겜 시즌1을 아무생각없이 첫날에 완주했다가 너무 많은 감동과 스릴을 느끼고 유게에 와서 검색했는데 죄다 욕밖에 안함.. 거기다 내가 최고로 재밌게 본게 6화였는데 유게에 진짜 6화가 제일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엄청났음.. 그러다 해외에서 대박나고 게다가 해외는 전부 6화가 제일 엄청나다는 말뿐. 음.. 난 울 나라 네티즌듯 못믿겠..
한국 커뮤 의견은 거르는게 맞음
절대로 레지던트이블 급이란 말은 아닌데 비슷한 예시로 레지던트이블 영화가 평 개같이 망했는데 시리즈 전체가 흥함 평이랑 흥이랑은 별개긴함 극단적인 예시를 들었을뿐이지 오겜2가 레지던트이블급이란 말은 아님
남이 어쩌고 하던 본인이 재밌게 보고 감명깊었으면 장땡임
웬만한건 거르는게 나음. 내가 잼있음 된거지. 그런식이면 퍼리는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악이 될 수 도 있는거지. 아 페도는 저리 꺼지시고.
난 이번 시즌2도 사람들이 욕하길래 별로인가 헀는데 정신차리니까 한번에 다 봄 중간에 끊긴건 뭐 호불호 갈릴만 한데 재밌기만 하드만
우리나라는 신파에 너무 데인 나머지 조금만이라도 눈물나오려 한다? 감정을 건드린다? 싶으면 무조건 신파라고 까는 경향이 있음.
불호의견 자꾸 바뀌는 것도 지켜보다보면 재밌늠 처음엔 외국에서 혹평했단 뉴스 물고와서 재미없었다고 까고 그다음엔 공유나오는 1편만 재미있고 나머지는 다 망이다 지금은 7화가 너무 어거지고 망이다 이단계
ㅇㄱㄹㅇ인게 디워만 봐도 800만 넘게 봄
작품성 별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왕겜하고 브리저튼 보여주자
일단 오징어 게임이란 작품이 한 화에 담기는 내용이 엄청 많은 편임 언어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대사 뿐만이 아니라 미술 조명 음악 등등 비언어적인 메시지까지 포함해서 봐야 하는데 중간 스킵하면 오독하기 엄청나게 좋거든 특히나 주연만 활약하는 게 아니라 군상극이다보니 각 캐릭터 서사를 이해하고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스킵이나 빠르게 돌리기 같은 걸로 보면 거의 백퍼 오독이 나오지 근디 요새 이게 트랜드인가 오징어 게임 말고도 다른 직품들도 이런 식인 경우가 많더라고
마즘 너무 대세만 쫓으려하다보니 까는것만 추종하는데 억까가 많아서 어지간하면 걍 무시하고 보는게 낫던
그래서 오겜이 신규 혹은 복귀 구독자가 증가되는데 한몫을 했다고 봄?
非우로부치식전개
뭔 당연한 말을하고 있나. 호불호는 호불호고 지금 역대 최초로 서비스하는 93개국에서 전부 1위 기록 찍었는데.
거기다 전작은 모든나라 1위 찍는데 8일. 이번꺼는 이틀..
ott는 통신사 무료만 보는 나도 오겜1,2땜에라도 무료 체험이라도 해볼까 고민인데.
오겜2 나오기 전에 미국에서는 도미노 피자나 듀오링고 같은 기업들 판권제휴해서 콜라보로 광고 냈을 정도임 그 두기업들이 심심해서 오겜 콜라보한줄 암?
하지만 에피소드가 6개 밖에 없는건 참을수 없다.
7개야(소곤)
지금거신전화는 인데..
그냥 거신 전화만 아니면 됬지!
오겜2 첫 공개날과 그 다음날 칭찬:비판 비율이 2:8 정도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감독의 의도와 철학이 느껴져욧!!!
똥싸다가 끊은기분
내가 넷플에서 가장빠져서 본게 더글로리 파트1을 안쉬고 끝까지봤는데 끈기니까 못보겠더라 퍼트2부분 2화 억지로봄 그것마저도 안보다보니 스포당해서 한시즌 온전하 내놔야지 이성한짓을하네
ㅇㅇ 종이의집도 그렇고
그다지 장편도 아닌데 끈어치기는 짜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