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현실은 꿈과 다르니 그냥 현재에 만족하고 버텨야 하나 뭘 배우긴 너무 늦었어.. 프리큐어.. 되고싶었는데
아직 안늦엇어 중성화수술부터하자
아 그쪽?
안 늦었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프리큐어는 늦었어.
아 그건 무리무리
늦은게 어딨어 시작하면돼지 프리큐어는안돼
안 늦었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프리큐어는 늦었어.
아 그건 무리무리
늦은게 어딨어 시작하면돼지 프리큐어는안돼
아직 안늦엇어 중성화수술부터하자
프리큐어면 늦긴했네
30이면 프리큐어가 되기엔 충분한 시간인데? 요즘 40대 신생프리큐어도 많다 씹덕아
전립선 묶는거는 가능해!
이제 막 30이면 그렇게 늦은건 아닌데 요즘 경기가 영........
그 프리큐어는 늦고 빠르고를 떠나서 선택받아야되는거 아니에요?
아 그쪽?
어려지는 옵션있는 변신아이템구하면 됨
뭘 새로배우기보단 기존 하던일을 더 심화하는걸 배우지 않나...?
예를들어 지금 하던일이 기능사, 기사 급이였다면 기능장, 기술사를 배운다던가
프리큐어는 늦었지
안늦었어... 라고 해주려했는데 프리큐어는 솔직히 양심없지않냐?
서른 살이 뭘 배우기 늦은 나이는 아님. 난 서른 살에 대학을 갔는데 ㅋㅋㅋ 물론 프리큐어는 안 됨.
마법소녀는 좀 힘들듯... 나이 제한이 있어서
ㄴㄴ 서른살에 뭐 배워도 꼴람 50에 경력 20년임.
아 프리큐어? 그건 무리
마음이 꺾이는 순간 끝이다 마법소녀
성별하고 종족의 벽은 넘었는데 나이제한은 아직도 굳건하더라고 그 업계
나도 00년생 이고 일하고 있는데.. 생산적인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학원가고 싶은데 일 그만두고 배우는 시간이란게 또 리스크가 큰 거 같아서 고민쓰 나가야 될 돈과 유지해야 될 돈이 어느정도는 있어야되는디
채무만 없어도 도전 해볼만한 가치가 생기는데 채무가 있으면 못하지. 나도 뭔가 도전 해보려다가 생계 때문에 접었다가 일이 심하게 꼬여서 아무것도 못하게 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