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볶음밥 해먹을때 써먹었는데
갑자기 5년째라고 생각드니까 좀 겁나는데 먹어도 되나;?
사진보면 곰팡이 핀것도 없고 색깔 깨끗하고 냄새맡아보면
상한냄새 하나도 없는데 애초에 버터가 유통기한이란게 있나?
뭐 깨끗해 보이는데 녹여서 빵에 발라 먹어도 상관없겠지?
누가 빵잘알 있냐? 버터 먹어도 괜찮음?
작년에 볶음밥 해먹을때 써먹었는데
갑자기 5년째라고 생각드니까 좀 겁나는데 먹어도 되나;?
사진보면 곰팡이 핀것도 없고 색깔 깨끗하고 냄새맡아보면
상한냄새 하나도 없는데 애초에 버터가 유통기한이란게 있나?
뭐 깨끗해 보이는데 녹여서 빵에 발라 먹어도 상관없겠지?
누가 빵잘알 있냐? 버터 먹어도 괜찮음?
어우.. 야. 냉장이면 버리셈. 어우.
그냥 새로 하나 사오자...
5년은 좀 그렇지 않니 당장 많이 급함?
그냥 새로 하나 사오자...
버터 얼마나 먹는다고; 어쩌다 한번 먹는데 새로사긴 돈아깝잖아;
5년 된 거라며...
5년이면 좀 냉동하면 장기보관도 가능하긴함 먹고 후기점
목숨이 꽤 남았나봄?
버터가 앵간해서 잘 안상하긴하는데 어쨋든 쟤도 유제품이고 상하기도함 곰팡이도핌
냉동으로 뒀음?? 근데 저렇게 보관했으면 냉동실 냄새도 싹다 먹었을 텐데. 조각 잘라서 맛한번 보고 향이 이상하다 싶음 버려.
냉장임 ㅇㅇ 냄새는 괜찮은데 확실히 포장지에서 좀 쉰내남 ㅋㅋ
메스가키 소악마
어우.. 야. 냉장이면 버리셈. 어우.
냉동실에 깊숙히 있던거면 괜찮을수도 있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돈 몇천원에 목숨 걸지 말자
버터는 잘 모르지만 곰팡이는 조금 아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곰팡이가 없다는 보장은 없단거야
5년은 좀 그렇지 않니 당장 많이 급함?
곰팡이는 눈에 안보여서 포자가 안피어도 독소를 생성했을 수 있고 균도 마찬가지지. 조금만 먹고 소화기관에 물어보거나 아니면 새로사는걸 추천
유통기한 지났으면 그냥 버리셈. 그런식으로 괜찮겠지 하면서 계속 먹다보면 이번엔 문제없이 넘어가도 언젠가 진짜 응급실가서 후회함.
그거 먹고 탈나서 병원비 드는 비용>>> 버리고 새로 사는비용 그러니 어지간하면 유통기한 지났으면 버리고 새로사자
버터 자체가 유통기한도 짧은데 왜 그런 리스크를 감당하려고 그래 장기에 데미지 누적될텐데
버려버려
냉장은 안 돼 미친넘아 냉동이었으면 생각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