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로이드 창모완 오렌지캣 프라가 벌써 세군데에서나 나왔네
본국빼고 인기가 좋음
시대를 뛰어넘는 명디자인이니까
일본에서는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인기가 높았지만 후속작인 그랑조트의 인기가 높지 않았고 그 때문에 TV판이 끝까지 못나오고 OVA로 엔딩이 나옴. 그 후에는 와타루와 비슷한 용사 하무가 인기를 끌게 되었지만 그랑조트의 인기가 높은 우리나라는 와타루나 라무의 인기는 높지 않았음. 인기가 좋다보니 킹스 스타일 그랑조드는 한국인 디자이너의 모델링을 따라서 윗 댓글 사진의 리파인버전이 발매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