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4
|
90
2024.12.31
|
근성장
|
1
|
0
|
100
2024.12.31
|
퍼페추아
|
0
|
3
|
127
2024.12.31
|
거기까지하자
|
0
|
10
|
123
2024.12.31
|
京極堂
|
2
|
2
|
233
2024.12.31
|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1
|
8
|
201
2024.12.31
|
브브브븝
|
2
|
3
|
147
2024.12.31
|
검거된 강도
|
5
|
2
|
169
2024.12.31
|
나오
|
3
|
1
|
314
2024.12.31
|
리네트_비숍
|
1
|
0
|
61
2024.12.31
|
행복한강아지
|
0
|
2
|
103
2024.12.31
|
슬레이어씨·횡
|
5
|
0
|
191
2024.12.31
|
유키카제 파네토네
|
1
|
3
|
151
2024.12.31
|
루리웹-5636440298
|
5
|
5
|
398
2024.12.31
|
루리웹-0033216493
|
3
|
1
|
204
2024.12.31
|
대한제국공군
|
0
|
10
|
97
2024.12.31
|
리볼트♭
|
3
|
3
|
275
2024.12.31
|
혐오의 정구지
|
0
|
1
|
122
2024.12.31
|
사람귀두개발한개
|
63
|
23
|
8288
2024.12.31
|
여섯번째발가락
|
87
|
11
|
11795
2024.12.31
|
이사령
|
1
|
2
|
297
2024.12.31
|
니디티
|
4
|
3
|
178
2024.12.31
|
루리웹-36201680626
|
70
|
12
|
7938
2024.12.31
|
데이트어러브라이브
|
0
|
3
|
81
2024.12.31
|
랑이비
|
1
|
2
|
178
2024.12.31
|
십장새끼
|
4
|
12
|
310
2024.12.31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
|
7
|
60
2024.12.31
|
.0.
|
0
|
0
|
95
2024.12.31
|
사서와연필
|
그래도 장갑은 두겹으로 끼자
우리집 놈은 진짜 멍청해서 다행임... 이놈은 그냥 습식 사료 위에 알약 놓아놔도 그냥 냠냠 먹는 바보... 덕분에 다른 것은 몰라도 약 먹인다고 고생한 적이 없음
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밥이나 우유에 섞어먹여
ㄴㄴ 그럼 아예 안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슐로 어거지로 목구녕에 넣어야 겨우 먹는다
댕-청미가 사진을 뚫고 오네 ㅋㅋㅋㅋ 이런 사진 하나 더 없음?
'뭐지 간식인가'
역시 ↗냥이 쒝답다 그래도 사랑 하시죠?
첫짤보고 과연 얼마나 돼지로 변했을까 했는데,, 사스가
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밥이나 우유에 섞어먹여
ㄴㄴ 그럼 아예 안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슐로 어거지로 목구녕에 넣어야 겨우 먹는다
조금이라도 어색하면 안먹음.. 우리집 돼지는 캡슐로 어거지로 넣어도 뱉음 이제..
ㅇㅇ 뱉어서 ㄹㅇ 목구멍에 쑤셔넣고 입을 손으로 닫아야 넘김
고생이 많다...
역시 ↗냥이 쒝답다 그래도 사랑 하시죠?
동물과 함께 살때 가장 힘든 점이 말이 안통하는 점이랬지 가족이자 자식이자 동반자가 병에 걸렸는데 약도 제대로 먹이지 못하니...
그래도 장갑은 두겹으로 끼자
니가 최고야
우리집 놈은 진짜 멍청해서 다행임... 이놈은 그냥 습식 사료 위에 알약 놓아놔도 그냥 냠냠 먹는 바보... 덕분에 다른 것은 몰라도 약 먹인다고 고생한 적이 없음
큐베의기묘한모험
'뭐지 간식인가'
큐베의기묘한모험
댕-청미가 사진을 뚫고 오네 ㅋㅋㅋㅋ 이런 사진 하나 더 없음?
굿굿
집사의 피맛을 본 뱀파이어 고양이...
필건이라고 약 편하게 먹이는 도구가 있음
잠깐만요... 그 빨강색 칠해진 목장갑이 아니라 피칠갑이 된 하얀 목장갑이에요? 아니 이게 무슨...
애가 아프면 먹는거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안먹을라그러긴 하더라 힘내
가죽장갑이었으면 살았음 ㅋㅋ
작성자님아 힘들면 커다란 이불 포대기 넣고 발 다 넣어준다음 못움직이게 하고 두다리로 못움직이게 잡은다음 주댕이 열어서 겁먹지말고 알약 안에 쓱 넣으셈
못움직이게 막은 상태에서 요래 주둥이 열고 안으로 쓱 넣어버리셈 보호자가 약먹일때 안쫄고 바로 넣어버리는게 포인트임
나도 첨에 수건으로 돌돌 싸매고 먹이다가 탈출하면서 손 긁히고 ㅈㄹ 났었는데 걍 수의사가 아래처럼 슥삭 빨리, 강하게 하면 애들이 저항 안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니 잘먹더라...
먹일땐 저렇게 먹이는데 약 먹이는 거 알고 잡으러가면 저 난리가 남
힘내! 울집애도 이제 8살인데 생전 한번 안아프다가 올해만 촉발성 방광염이 3번이나 와서 꽤나 고생했어
손물리는거 방지 하려면 전기기사들이 쓰는 두꺼운 장갑 껴야 안다친다고 수의사가 조언해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