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멧돌과 절굿공이
어 항공사고보고 시선돌리기라고한 유게이다
나참 어처구니가 있어서 정말
쓴적있음?
그러닌깐 저게 들어간다고?
시골에서 쓰던거 가져온거야
쓴적있음?
시골에서 쓰던거 가져온거야
나참 어처구니가 있어서 정말
진짜 어처구니가 있네;;;
황토색집
어 항공사고보고 시선돌리기라고한 유게이다
?그걸...?
그러닌깐 저게 들어간다고?
그게 왜 있어요....??
님 춘추가?
매일밤 떡방아질을 한다고...??
와 연식이...?
어...할아버님 혹시 춘추가...?
저 짧은 지팡이 처럼 생긴거 이름이 뭐였지
맷돌 손잡이요? 어처구니라고 불럿다는 설이있음 그래서 맷돌 손잡이가 없는 황당한 상황 어처구니가 없네 라는 말의 기원이 아닌가 하는설
아 효자손 옆에 지팡이가 있었구나
솔직히 절굿공이 좀 야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