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들어보니까 남편분이 3달째 입원중인 상황에 재활할 생각도 안하고 매번 누워서 잘려고만하나봐
의사들도 아주머니한테 이렇게까지 입원을 오래할 상황이 아니라고 말도 한것 같음
딸은 남편이 하던 업무인지 뭔지 뒷바라지 한다고 고생하고 있나봄
이야기 들어보니까 남편분이 3달째 입원중인 상황에 재활할 생각도 안하고 매번 누워서 잘려고만하나봐
의사들도 아주머니한테 이렇게까지 입원을 오래할 상황이 아니라고 말도 한것 같음
딸은 남편이 하던 업무인지 뭔지 뒷바라지 한다고 고생하고 있나봄
아이고 ㅠㅠ
심각한듯
이혼각인디 ㄷㄷㄷ
자식 앞길 막지 말라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는게 딱 이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