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단순한 야단법석 생선 손질인가? 시시하잖..... 어?
그냥 살 박살내는거 아니야 ?
뼈까지 안에서 바른다고..?
뭐야 어떻게 했어요
뭐야 어떻게 했어요
살이 뼈에 많이 붙어 잇긴 한거같긴 한데...
저렇게 살을 발라내는거면 비늘은 왜 제거하는거지? 이유가 있는건가?
저러면 잔가시 몇개 남아있지않으려나..?
뼈까지 안에서 바른다고..?
뭐야 어떻게 했어요
뭐야 어떻게 했어요
그냥 살 박살내는거 아니야 ?
어격배설
살이 뼈에 많이 붙어 잇긴 한거같긴 한데...
하지만 빨랐죠?
저러면 잔가시 몇개 남아있지않으려나..?
손가락 나가것다 ㄷㄷㄷㄷㄷ
저렇게 살을 발라내는거면 비늘은 왜 제거하는거지? 이유가 있는건가?
따로 잘라서 주나봄...?
껍질 안먹어...?
벼와 쌀을 분리해주마!
생선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여 ㄷㄷ
보여주기식으로는 작먹힌거 같은데 피부에 살 남아있지 않나?
장인의 자연산 오나홀 제조방법
뭐야 나만 이해 못했나봐. 나는 내장하고 뼈만 뱉어내게 한걸로 보여.
분리하고나서 생선보면 쭈글쭈글해져있음. 비닐봉지마냥
아항 고마워! 그러면 입에서 나온걸 먹는 건가?
퍼포먼스 같은데
18~19세기 외상환자의 손상된 팔다리 절단을 타임어택하는 외과의사 같다.
근데 저렇게 할꺼면 비늘은 왜벗긴거야?
통으로 먹는거라 저런식으로 한듯 모양은 잘나왔네
껍질 튀기고 살만 따로 튀기고 이러면 맛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