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를 위한 쇼인줄 알았는데, 너무 작은 스케일이라 아닌거 같고. 도대체 무슨 이유로 노숙자들한테 저러는 거야? 아니면 괴물인거야? ---------- 취미 겸 자기 자아 돌보기 아닐까?
아무리 봐도 이거임
자긴 틀리지 않았다고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멘탈 관리도 하는거지 뭐 ㅋㅋㅋ
그냥 저러면서 저 쓰레기들과 나는 다르다는 뽕을 채우는 녀석
사소한 취미입니다
그냥 저런거 하면서 참가자 서칭하는거아님?
저거 따라하려는 유튜버놈들 나타날지도??
으 생각만해도 민폐네
사소한 취미입니다
그냥 저러면서 저 쓰레기들과 나는 다르다는 뽕을 채우는 녀석
그냥 저런거 하면서 참가자 서칭하는거아님?
그러기엔 노숙자들한테는 빵을 집던 복권을 집던 참가자 안 줬음. 나도 보면서, '아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어서 복권 집는사람 말고 진짜 급해서 빵 집는 사람 모집하나?'했는데 그거도 아니었어서
노숙자는 목숨을 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 참가 자격조차 없을듯
자긴 틀리지 않았다고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멘탈 관리도 하는거지 뭐 ㅋㅋㅋ
아무리봐도 그냥 취미로 씹1련짓 하는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이거임
퍼지데이 같은거 아님?
난 죽기직전이라 마지막으로 밑바닥인생 인간의 가능성 테스트 해본거같음
빵과 복권은 이후에도 계속 쓰이는 상징이라? OX가 빵과 복권이잖아
노숙자 중 참가자선발 및 꿀잼구경
저거 따라하려는 유튜버놈들 나타날지도??
으 생각만해도 민폐네
울 나라는 몰라도 해외에서는 반드시 튀어나오겠네 아니 울 나라도 두어놈은 튀어나올지도;;;;
빵값이 비싸서 그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빵대신 초코파이로 대체하지 않을까? 파바는 걍 비싸서
근데 노숙자들이 고작 짓밟힌빵이라고 안먹을까 싶기도 하고
서울 한복판이면 노숙자 지원으로 밥 주는데 많아서 굳이 안먹을걸
하긴 실제로 서울에서 살았으면 이걸 다 알고있을텐데 쟤는 모르는걸수도있겠네 ㅋㅋㅋㅋ
자기합리화에 가까운거지
근데 여러 노숙자들 실제로 보면 빵이 아니라 소주였다면 상황은 꽤나 달라졌을 거라 생각함.
10원짜리 안돌려줬으면 명함 줬을거 같아
그냥 스트레스 푸는것같은데
아직 시즌2는 안봣는데 재는 그냥 자기일을 하고잇는거뿐이잖아. 근데 왜 악이니 그런 말을 하는거야?저 죽을판에다 끄집어와서 그런거임?
시즌2 초반 스포임 ㅇㅇ
일하고는 관련없는 100% 취미생활임
고객유치도 아닌 그저 인성질이었음
재는 걍 스카우터아님??
ㅇㅇ 노숙자한테 게임 권유 할줄알았는데 아니었네
"미국에서도 거리의 아르바이트나 판자촌의 노숙자 사냥하는 양아치들 있잖아. 그걸 좀 더 고상하게 업그레이드한 게 쟤야." 라고 설명하니까 이해 바로 된다는 표정이던데.
vip들 만큼 놀 스케일은 안되고 자기 수준에서 게임 하면서 우월감을 느낀거겠지
걍 본인 취미겸 우월감 채우기 같은데
자기 아빠 죽이고 나는 틀리지 않았다 증명하는거
"난 옳은일을 하는거고 너희들은 틀렸어"라는 자기 세뇌질 이거 안하면 딱지맨도 진작에 멘탈이 나가리됨
사람을 내려다 보면서 우월감을 느끼며 사람죽이는게 자기적성이라고 했는데 회사에서는 일잘한다고 영업맨으로 승진시켜줬지만 본인은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저런식으로 도파민 충전했던게 아닐까 싶음 성기훈이나 다른 캐릭터들한테 굳이 게임을 시켜가면서 즐겼던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