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고기 더 많은 고기
사장님 밥부족한데 밥좀 더주세요
사장님 밥부족한데 밥좀 더주세요
지금은 없어진 모교 맞은편 길 건너의 왕돈까스집이 생각난다. 시골집, 명동분식 이렇게 두 곳의 가게가 나란히 붙어 있었는데 둘 다 장기가 왕돈까스인데 미묘하게 달라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지.
난 빵 주는데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