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극호 였는데? 내가 생각한 멋진 서부남 그 자체였음 근데 1편의 프리퀄이라는 말에 기대가 빠졌지
호불호는 아니고 왜 안 존마스턴? 정도의 반응이었을걸 물론 실플레이 후엔 내가 아서 모건이고 아서모건이 나이고
막 공개 됐을때는 아서 외모가 좀 후덕해 보이기도 해서 불호가 좀 있던걸로 기억 막상 발매 하고 나서는 개쩌는 스토리라인 덕분에 호 쪽으로 압도적으로 변함
출시 순서로는 1편의 후속작이라 '우리 존 마스턴은 어디가고 갑자기 웬 아저씨를 데려다가 주인공이라고 하냐' 하는 불만이 좀 있었다더라...
난 레데리를 2부터 접해서 잘 모르겠음
얼마전 레더리2 세일해서 구입해서 했는는데 간지남 근데 박물학자 랩업 나무 어려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