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본거임? 뭐 직접보고 ㅂㅅ같이 표현했다고 하면 개인 감상이니 그런거겠지만. 안 본거면 그런건 아니고 영화 전체 분위기상 굳이 안 나와도 상관없는거 같은데 주인공 연인간의 ㅅㅅ씬이 일부 나와서 좀 뜬금없어서 그런거임. 보통 마블영화하면 아이언맨1에 아주 잠깐 나온거 정도 제외하면 정사장면 일부 같은 거라도나온 적이 없었으니까. 뭐 원작에도 그런게 없진 않았고 영화 주요소재중 하나가 신화인데다 감독이 예술영화감독이라 넣은거 같은데. 저 영화는 애초에 이성에 표현 그런게 문제가 아님. 다른 문제가 더 커서
인휴먼스가? 뭐 사람 취향은 다 다른거니까 이해는 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에 이터널스가 못만든 ㅂㅅ같은 오락영화라면 인휴먼스 드라마는 거의 핵폐기물수준이라 배우들이 너무 안되보일 정도였어서. 마블본사가 인휴먼스 영화기획 캔슬시키고 드라마로 가져가바려서 마블스튜디오가 차선책, 대체제로 내놓은게 이터널스라 차라리 원래 스튜디오 기획대로 인휴먼스가 영화로 나오는게 만약 못 만들었어도 낫지 않았을까 싶음. 어차피 인휴먼 이터널 둘다 원작 설정은 비슷한 편이라 차라리 능력 외모가 개성있는 인휴먼스를 원래 기획해놓은 영화로 만드는게 나았을 거 같음. 스콜세지옹 테마파크 발언에 긁힌 케빈파이기가 젊은 예술영화 감독 데려다가 블록버스터 감독 경험도 없는 사람을 저런걸 만들게 해서는...
얄팍함으로 가득찬 영화.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역사에 관련이 있다고 하지만 그 인식은 남미나 일본에서 드러나듯이 허술하기 그지 없고
인물들도 복잡한 척하는 설정에 비해선 이야기에 크게 관여하지 못함.
엔딩에서 태양다이빙 하나는 웃기긴 했음. 저정도 능력임 마블 최강자급에 들긴 하겠다 싶었으니. 그 짧은 시간에 태양까지 도달해서 다이빙이니
게이 커플-아련함, 가족애, 짠함, 비장함 이성애 커플-이 시발 년놈들은 왜 뜬금없이
그것보다 핵폭탄 씬이 더 ㅈ같음
+일본 핵떨어진걸 "학살"이라며 프로파간다물로 정치선전하기
동성애 키스 씬 => 그냥 건조하게 지나가는 씬으로 한번 나오고 위화감 없음 이성애 ㅅㅅ씬 => 꺄아아악 아니 미친자야 야외노출ㅅㅅ(그것도 뭔 숲이나 동굴도 아니고 벌판에서 함)이 스토리상 중요하다 하지만 꺄아아ㅏㅏ
(삭제장면을 보고) 이건 왜 또 삭제여?
ㅅㅅ가 나왔었나? 너무 망작이라 내 머릿속에서 자체 삭제해버린건가?
초반부 일걸?
게이 커플-아련함, 가족애, 짠함, 비장함 이성애 커플-이 시발 년놈들은 왜 뜬금없이
심지어 농후하고 끈적한 ㅅㅅ를 12세 영화에서 보여줌ㅋㅋㅋㅋ
...? 했었나?
이성애커플이 이카루스 - 세르시 길가메시 - 테나 말곤 기억안나는데
ㅇㅇ 사막에서 알몸으로 누워서 찐하게 키스한 장면
이카루스랑 세르시가 후반부에서 찐~하게 함
초반부 일걸?
후반부 아니었나? 결말부에 셀레스티얼 봉인되고? 봉인될 쯤에 이카루스랑 세르시가 눈길 주고받았을 때로 기억하는데 사실 나도 가물가물하지만
초반에 역사속에서 흘러가는 도중에 나오는 걸걸 그래서 아 둘이 사귀긴 하는구나 근데 왜 굳이 너희의 사랑표현을 우리가 알아야하니 이런 생각 했었음 오히려 후반부엔 둘이 눈맞을 스토리가 아닌걸...
음; 다시 확인하고 싶은데, 도저히 사서 볼 생각이 안 드네
영화 템포가 너무 느림 오락 영화라기보단 예술 영화라는 느낌의
감독이 그런감독이였으니 ㅋㅋㅋ
템포도 느린데 내용도 재미도 충실하지 못함
그것보다 핵폭탄 씬이 더 ㅈ같음
동성애 키스 씬 => 그냥 건조하게 지나가는 씬으로 한번 나오고 위화감 없음 이성애 ㅅㅅ씬 => 꺄아아악 아니 미친자야 야외노출ㅅㅅ(그것도 뭔 숲이나 동굴도 아니고 벌판에서 함)이 스토리상 중요하다 하지만 꺄아아ㅏㅏ
신화적인 연출이라고는 하는데.. 하 그게 시-발 존나 길어
ㅅㅅ가 나왔었나? 너무 망작이라 내 머릿속에서 자체 삭제해버린건가?
저거 가족들이랑 보러 갔어서 엄마 바로 옆에서 ㅅㅅ씬 봄...
(삭제장면을 보고) 이건 왜 또 삭제여?
난 극장서 모르고봤는데 게이키스신이 잊혀지질않네...
+일본 핵떨어진걸 "학살"이라며 프로파간다물로 정치선전하기
일본에 핵 떨어진게 학살이면 일본제국이 저지른 온갓 학살과 패악질은 뭐지? 앙증맞은 실수? ㅋ 제국주의 꿀 빨고 태어난 서양 코쟁이 새1끼들이 나치 패악질엔 온갖 인류애 발동하더니 동양에서 일어난 학살은 관심도 없고 핵 떨어트린것만 기억하네.
쉿, 일제가 서양인도 학살했다는 사실을 절대 발설해서는 아니되오
걍 총체적 난국..
위에 댓글 보니 이성애를 ㅂㅅ같이 표현 햇구만 ㅉㅉ
라오어2도 동성애 요소 잔뜩 나오지만 다들 충격 먹은건 이성애 ㅅㅅ였지
직접본거임? 뭐 직접보고 ㅂㅅ같이 표현했다고 하면 개인 감상이니 그런거겠지만. 안 본거면 그런건 아니고 영화 전체 분위기상 굳이 안 나와도 상관없는거 같은데 주인공 연인간의 ㅅㅅ씬이 일부 나와서 좀 뜬금없어서 그런거임. 보통 마블영화하면 아이언맨1에 아주 잠깐 나온거 정도 제외하면 정사장면 일부 같은 거라도나온 적이 없었으니까. 뭐 원작에도 그런게 없진 않았고 영화 주요소재중 하나가 신화인데다 감독이 예술영화감독이라 넣은거 같은데. 저 영화는 애초에 이성에 표현 그런게 문제가 아님. 다른 문제가 더 커서
그냥 재미가 폭망이었어...pc는 오히려 명예사 시켜주는 꼴 이거 볼바에는 더마블스를 보는게 나음
마블스는 박서준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다는 설정
박서준 출연 장면이 뮤지컬 씬 비중이 큰데 그거 ㅂㅅ 같이 못 만들어서 내부시사때 반응 안 좋아서 거의 다 잘라버려서 그럴걸. 박서준이야 감독이 팬이라 픽한거 같긴 한데..
야외ㅅㅅ는 진짜 보고 이게 뭔가 싶더라
애미씹 장면이….
이건 그냥 욕먹은 거고
게이키스) 개연성 있고 납득가능 ㅆㅆ) 갑자기 뭐에요 시ㅂ
걍 각본자체가 총체적 난국이었어... 액션씬같은건 제법 좋았는데, 스토리갘ㅋㅋㅋㅋ
12세여서 가족들이랑 애들이랑 같이보는데 테러당함 ㅡㅡ
감독이 시발.... 에휴 동석이형님 분량이 적어서 넘모 아쉽고 2탄 나와서 황금 귓방맹이 한번 더 보여주시면 좋겠다
근데 이터널스 2 나오기 힘들거 같다는 루머가 들려서
1편이 워낙 난잡하긴 한데, 그래도 2편 못 나온다면 좀 아쉽네 그동안 보던 마블하고 느낌이 확 달라서 앞으로가 기대되긴 했거든
사실 영화보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해서 매화 다른 이터널이 주인공이 되도록 만들었다면 난잡함은 덜하지 않았을까 싶음 인휴먼스도 드라마로 만들었더니 난잡함은 덜 하더라 다만 스토리가 폭망이었을 뿐...
인휴먼스가? 뭐 사람 취향은 다 다른거니까 이해는 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에 이터널스가 못만든 ㅂㅅ같은 오락영화라면 인휴먼스 드라마는 거의 핵폐기물수준이라 배우들이 너무 안되보일 정도였어서. 마블본사가 인휴먼스 영화기획 캔슬시키고 드라마로 가져가바려서 마블스튜디오가 차선책, 대체제로 내놓은게 이터널스라 차라리 원래 스튜디오 기획대로 인휴먼스가 영화로 나오는게 만약 못 만들었어도 낫지 않았을까 싶음. 어차피 인휴먼 이터널 둘다 원작 설정은 비슷한 편이라 차라리 능력 외모가 개성있는 인휴먼스를 원래 기획해놓은 영화로 만드는게 나았을 거 같음. 스콜세지옹 테마파크 발언에 긁힌 케빈파이기가 젊은 예술영화 감독 데려다가 블록버스터 감독 경험도 없는 사람을 저런걸 만들게 해서는...
동성애고 이성애고 제일 ㅈ같았던 게 핵 폭발 가지고 염병 떠는 거였는데
그런데 그 동성애 하는 새끼가
가장 화려해야 할 중요 전투를 알아보기도 힘든 어두운 동굴에서 처 하는 거 보고 와 진짜 돈 아깝다 싶었어.
영화 너무 쓰레기 같았음. 특히 마지막 전투에서 인도인 새끼 어디감
동성애를 좋게(?) 만들면 이성애를 동물처럼 만들더라 시X 잠깐 이게 뭐야
얄팍함으로 가득찬 영화.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역사에 관련이 있다고 하지만 그 인식은 남미나 일본에서 드러나듯이 허술하기 그지 없고 인물들도 복잡한 척하는 설정에 비해선 이야기에 크게 관여하지 못함. 엔딩에서 태양다이빙 하나는 웃기긴 했음. 저정도 능력임 마블 최강자급에 들긴 하겠다 싶었으니. 그 짧은 시간에 태양까지 도달해서 다이빙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