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호기심?이나 사심가득차서 인방을 시작했다가 벌이도 적고 별 의미도 못느끼면 안되니까 사소한 곳에 1십만원 1백만원씩 도네를 갖다 박는 회장님을 등장시켜서 주인공이 계속 인방하게 만드는 원동력을 제공하는거같다
그리고 그 회장님하고 연애하는 전개 맞죠?!
ㅇㅇ 귀인 회장님들 현실인방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