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이 다 주변 구석탱이에 있을법한 친밀한 느낌의 캐릭터였는데 2는 복수를 생각한 주인공부터가 공감이 잘 안됨 나오는 주변 캐릭터도 그냥 다 이질적이고 뭐랄까 후속편을 위해 만든 가상의 캐릭터 느낌. 영혼이 없음. 결론적으로 몰입도 안되고 거품 빠진 탄산 마시는 느낌이네 세계 1위고 뭐고 이건 ㄹㅇ 망작이 맞다
모든 사람 입맛에 맞는 컨텐츠는 없어요
세계1위해도 망했다고 말이 나오는구나! 넷플릭스 다 나온 작품들은 얼마나 더 씹망일까
오겜 망했어?
오겜 망했어?
모든 사람 입맛에 맞는 컨텐츠는 없어요
성기훈은 뭐 납득은 되는에 다른 신캐들은 캐릭터 서사가 좀 부족한면이 있지. 새벽 상우 알리 등등 주인공 진영 캐릭터들은 나름 서사가 튼튼했는데 오겜2는 분량도 적고 너무 갑툭튀한 느낌임
세계1위해도 망했다고 말이 나오는구나! 넷플릭스 다 나온 작품들은 얼마나 더 씹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