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재밌네
켜자마자 익숙한 횡스크롤 바닐라 특유의 그래픽이 반겨주니 반갑기도 했고. 주인공 성격이 좀 심심한거 빼면 엔딩까지 달릴수 있을듯
그런데 어렸을때 이거랑 비슷하게 타일에 케릭터들 배치해서 부대짜는 도트겜이 있었던거 같은데 뭐였지?
꽤 재밌네
켜자마자 익숙한 횡스크롤 바닐라 특유의 그래픽이 반겨주니 반갑기도 했고. 주인공 성격이 좀 심심한거 빼면 엔딩까지 달릴수 있을듯
그런데 어렸을때 이거랑 비슷하게 타일에 케릭터들 배치해서 부대짜는 도트겜이 있었던거 같은데 뭐였지?
오우거배틀 이라는데?
아 그게 그거였구나
텍틱스 오우거
몇편? 리파인은 이렇지 않던데
내가해본 텍틱스 오우거는 리본이긴 한데 좀 다르긴하지.
나는 올해의 겜은 이거라고 생각함
진행중인데 꽤 만족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