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에서 보는 서울 3대 빵집 중 2개. 3대 빵집이야 그냥 나무위키가 써둔거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한 10년전만 해도 나폴레옹하고 김영모빵집 빵이 프렌차이즈랑 비교도 안되게 비쌌음. 그렇지만 저긴 대치동이고 저 두 빵집은 프차 빵집하곤 비교도 안되서 오히려 저기 주변 프차 빵집들을 전멸시킴.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상대적으로 저 두 빵집 가격은 크게 안올랐는데 프차 빵 가격이 미쳐올라가서 엄청 큰 차이는 안나게 됨. 심지어 케이크 가격 보면 퀄리티 넘사벽인데 가격차이 프차랑 몇천원 안하게 됨...
나폴레옹 키리슈는 맛있어... 프차보다 훨 나음
빠바랑 뚜레쥬르는 통신사나 배달어플에서 50%이상 할인 받아야 제 가격에 사는거 같음 그래서 할인할때 아니면 아예 안가는데 우리 동네에도 빠바 3개 지점이 있었는데 어느새 동네개인빵집에 밀려서 이젠 한 지점밖에 안 남았음 가격이든 맛이든 퀄리티든 할인이 아니면 경쟁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