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호적에서 파이고 싶다는 말을 어렵게 하는 남동생

[이세계패러독스]

[실린]

살고싶지 않나보네

[메포]

[팩트폭격기 B-52]

[누님연방로리지온]

메리지 그레이...
여주인공이 저거 듣고 개빡쳐서 쫓가냄

[짭제비와토끼]

뭔 미친 만화냐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복슬복슬성애자]

다 좋은데 왜 저딴 새끼를 넣어서..!

[Fell_hound]

저 장면 때문에 독자들에게 욕 겁나 처먹고 그 이후로 동생놈 출현 안함

[촤아아앗]

[기계교 사제]

이건 NTR무새들도 정색함

[루리웹-3968938494]

자꾸 저지랄해서 순애물만 파는곳에서 금서가 되어버린 만화

[새벽반유게이]

넌 오늘 뒤졌다

[스펠링]

음지물이면 웃기기라도 하는데

양지물에서 저지랄하면 욕 엄청 먹을텐데

[노비양반]

[유급합법빈유캣맘진순락찔철덕]

뭔가 했더니 퇴사하면서 이상한 종교권유하던 그 만화네

[도벨메이드]

현실에선 있을수도 있지만 창작물에서 굳이 저랬어야 하나

[죄수번호케이]

기묘할정도로 악역이 ㅂㅅ인 만화

[불타는세금고지서]

작가가 ntr물이 어떤장르이며 어떤 감정선으로 이뤄지는지 전혀 모른다는 소리로 들린다
순애노선에서 자극을 좀 줘볼까 했는데 후추를 어느 시점에서 얼마나 뿌려야될지 모르니까 일단 가진거 전부 때려넣은 느낌

[Mk-23 Falconet]

저런 호로자식놈은 무서운 아저씨들한테 보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