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도둑이라고 생각했던건 두고간 자신을 찾으러 온 가족이었던거임...
아버지랑 형이 찾으러 와서 "케빈 어서 가자 빨리 문 열어" 했지만 서운한 마음에"도둑들한테는 안열어줄거야!" 하고 무시.
억지로 들어오려던 아버지와 형은 심심풀이 장난삼아 설치한 함정에 걸려서 둘 다 죽어버린거지...
그리고 얼굴이 검게 타고 페인트칠 된 두 남자를 보면서 진짜 도둑이라고 자신을 세뇌시키는거지 어린 아이니까...
그리고 다른 가족들도 왜 안오는거지? 하고 찾으러 왔다가 그만...
그 사이코패스 대머리들도 그날의 상처가 시릴때 마다 널 떠올릴꺼야...
아직도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그 때의 악몽이 마치 TV로 보듯이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니 아버지도 너가 호텔에서 긁은 룸서비스가 매년 생각나실거야
그 도둑들도 살아있다면 너를 싸패라고 생각하겠지! 악몽도 꾸고!
대통령 하고 얘기 해봤자나 한잔해
그리고 다음해도...
연기력 여전하네
그리고 다음해도...
Lapis Rosenberg
대통령 하고 얘기 해봤자나 한잔해
아직도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그 때의 악몽이 마치 TV로 보듯이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그 사이코패스 대머리들도 그날의 상처가 시릴때 마다 널 떠올릴꺼야...
일단 그놈들 맷집이...
실제로 저 영상 나온뒤에 둘중 한명이 ptsd온 컨셉으로 영상 찍음.....ㅋㅋㅋㅋ
코메디 영화라 살았지 의사가 부상 분석한거 보니까 죽고도 남았음. 사아도 영구 장애 남을 부비트랩 깔아놓은거보면 주인공이 도리어 정신감정 받아야할 수준.
연기력 여전하네
엣...그치만 사패들 너무 효과적으로 잘패서 2편이나 나왔잖ㅇ...
니 아버지도 너가 호텔에서 긁은 룸서비스가 매년 생각나실거야
애한테 한 취급 생각하면 당해도 싸지
당시 물가로 1천달러 가까이 긁었지 아마
팁을 검으로 받은 지배인도..
돈이 아니라 검을 주다니....
그러기엔 즐기지 않았나...?
대머리로 만든 건 너잖아....
도둑들은 기억할것입니다
그 도둑들도 살아있다면 너를 싸패라고 생각하겠지! 악몽도 꾸고!
나이들 많이 드셨지...
그양반들 싸패 맞어? 너무 감정이 풍부하던디 ㅋㅋㅋㅋㅋㅋ
그 싸패들은 널 싸패로 생각할거야
어딘가 익숙한...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 그땐 그랬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즈 너때문에 케빈 다락방가고 여행 못간거잖아
내년에도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
그 끔직한경험은 너가 격었다고하기엔 과정이 좀 그렇지 않나?
사실 우리가 본건 코미디로 재구성된 버전이라면?
사실 도둑이라고 생각했던건 두고간 자신을 찾으러 온 가족이었던거임... 아버지랑 형이 찾으러 와서 "케빈 어서 가자 빨리 문 열어" 했지만 서운한 마음에"도둑들한테는 안열어줄거야!" 하고 무시. 억지로 들어오려던 아버지와 형은 심심풀이 장난삼아 설치한 함정에 걸려서 둘 다 죽어버린거지... 그리고 얼굴이 검게 타고 페인트칠 된 두 남자를 보면서 진짜 도둑이라고 자신을 세뇌시키는거지 어린 아이니까... 그리고 다른 가족들도 왜 안오는거지? 하고 찾으러 왔다가 그만...
형님. 이x끼 웃는데요?
하지만 AVGN은 용서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파티네 ㅋㅋ
아... 그쪽?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