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근육을 만든다는 행위 자체가 육체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에너지와 근육재생력을 소모하는 행위라서
당연히 40대 넘으면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함.
나이 들어도 헬스 짱짱하게 하고 잘 버티고 관절이 튼튼한 사람은 운동해서 그런거라기보다는 그냥 유전자 깡패라서 가능한거
비선형 병렬 추론에서 인간이 AI보다 월등하게 효율이 높아서 대체 안됨.
이런 분야로 갈아탔다면 안심해도 된다. 주로 대 휴먼 서비스나
센서로 측정이 어려운 미세 조정, 순수 창작 분야.
반대로 선형 방식이고 수치화 가능한 패턴이 있는 직업이라면
빨리 탈출해라 , 데이터 쌓이면 바로 AI 들이닥친다.
난 아직 응애인데 책임감을 가지라고 한다... 난 아무것도 아닌데...
웃기다니 아직 20대인가보군 너도 곧 30대가 되면 그럴건데
40대가 되면 무서운 점... 이불밖이 위험해서 이불 속에 있어도 그냥 아픔.... 온몸이 다 아픔
ㄱㅊ 그 20대들도 30대 되면 나랑 똑같이 될 거임
운동 많이해서 근육몸매가 되도 40대 되면 힘들다고 하는 트레이너가 많다고...
헬스장 형님들 말씀이 일단 관절이 영 좋지 않아서 계단이 싫어진다고.
난 30대 중반인데, 아직 어린애다.
웃기다니 아직 20대인가보군 너도 곧 30대가 되면 그럴건데
ㄱㅊ 그 20대들도 30대 되면 나랑 똑같이 될 거임
난 아직 응애인데 책임감을 가지라고 한다... 난 아무것도 아닌데...
사고 터져서 나도 정신나갈거 같은데 저것들은 지금 내가 무슨 초능력이라도 가진 히어로를 보듯이 쳐다보고 있다. 미치겠네. 딱 이런기분 느껴본적 있음. 충공깽 그 자체,어딘가 도망가서 숨고 싶음.
난 30대 중반인데, 아직 어린애다.
30대 중반 동안 항상 어느 회사 다니던지 애기 취급, 막내였다가 지금 회사 이직 했더니 이 나이대에 팀장들이 줄비 되어 있고 동료들(나이어린)은 날 어려워 한다....시x!!!!
40대가 되면 무서운 점... 이불밖이 위험해서 이불 속에 있어도 그냥 아픔.... 온몸이 다 아픔
40되기 전에 튀김 많이 먹어둬!
루리웹-53620302
운동 많이해서 근육몸매가 되도 40대 되면 힘들다고 하는 트레이너가 많다고...
화난호야
헬스장 형님들 말씀이 일단 관절이 영 좋지 않아서 계단이 싫어진다고.
사실 근육을 만든다는 행위 자체가 육체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에너지와 근육재생력을 소모하는 행위라서 당연히 40대 넘으면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함. 나이 들어도 헬스 짱짱하게 하고 잘 버티고 관절이 튼튼한 사람은 운동해서 그런거라기보다는 그냥 유전자 깡패라서 가능한거
이게 진짜인게 전에는 먹고 걍 바로 누워도 소화가 잘 되었는데 언젠가부터 힘들어지더니 이제 짜장면에 탕수육만 먹어도 속이 힘듬...ㅋㅋㅋㅋ 회사에서는 활동을 하니 괜찮은데 주말에는 진짜 답 없음ㅋㅋㅋㅋ
걷고 뛰기 그리고 생수 이외에는 뭐 하지마 생수는 몸을 활기 있게 해주는 활동이니 자주하고
아직 30대인데 몸에 칼 한번 대고 지병 좀 있고 그러니까 벌써 그래요.. 어제 일요일인데 집에서 웹서핑도 못하고 그냥 숨만 쉼...
20대 = 10년이 지나면 30대임 30대 = 10년이 지나면 40대임
울수있을때 울어라 운동할때 매운거먹을때 핑계되서라도 막상 슬플땐 울음 안 나온다
ai님 제발 도와주세요
비선형 병렬 추론에서 인간이 AI보다 월등하게 효율이 높아서 대체 안됨. 이런 분야로 갈아탔다면 안심해도 된다. 주로 대 휴먼 서비스나 센서로 측정이 어려운 미세 조정, 순수 창작 분야. 반대로 선형 방식이고 수치화 가능한 패턴이 있는 직업이라면 빨리 탈출해라 , 데이터 쌓이면 바로 AI 들이닥친다.
ㅋㅋ 직장이던 집이던 책임감이라는게 점점 생김 ㅠㅠ
난 그냥 개븅신에 회피만 하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덜컥 나보고 파트장을 하라고 한다 내 무습다
난 그냥 10년간 할수 있는것만 해왔을 뿐인데 다음 자리 나면 나보고 매니져 하래. 아 중간 관리자 싫은데...
그래서 지금 30대 초중반 애들이 지들이 20대인 것처럼 행등하는거 보고 어이없어 하는 중입니다.
무슨... 꿈같은 얘기지? 허영심에 절어 있지만 실무 능력은 전혀 없는 하룻강아지 25~35 과거의 사상과 지식수준에서 업데이트가 안 된 꼰데 아재 45~55 그 사이에 끼어 있는 35~45라고 해야 맞는 듯
다행히 나한테 의지하는 녀석이 없다 ㅋㅋ
그나마 밑에가 들어온다는거는 회사가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 40대가 막내인 회사가 수두룩;;
내일모레 40 ㅈ도 할줄 아는거 없고 멘탈도 별로고 그냥 10대 때나 지금이나 별 다를게 없는데 딸린 식구가 셋에 날 믿는 직원이 둘이다... 잼민이나 다름없는 내 손에 다섯명의 인생이 달렸는데 어찌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