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박격포팀에서 밝은 발포를 가지고 있을때까지 그 가시가 있는 철사를 따라 이동하십시오"
"그리고 나의 개를 위한 이 하나의 것! 당신이 좋아하는 How-! AAAAAAAAAA"
"하늘에 반대하는 연기 질질 끈 자국이 그 박격포팀을 위치시키기 위해 해보세요"
"지긋지긋한 멋진 일. 당신은 도망친다. We는 독일이 제공해야 했던 최고의 군대들을 인수하고.. 그들의 마마들을 여기저기에 부르러 가고 있는 그들에게 라인강을 보내었다"
"너 토할 것 같아" (you look like you're gonna puke) 를 "너는 역겹게 생겻어"라고 번역함.
이딴게.... 공식 번역?
콜옵2도 공식 한글이 있었어?
콜옵2도 나올때까지만해도 와 그래픽 진짜 개쩐다 했는데 지금와서보니깐 역시 옛날겜이군
번역기 돌린거지뭐
콜옵2도 공식 한글이 있었어?
패키지 한정으로
번역기 돌린거지뭐
구멍에쏴 정도는 준수한 번역이었다는거군
콜옵2도 나올때까지만해도 와 그래픽 진짜 개쩐다 했는데 지금와서보니깐 역시 옛날겜이군
저런건 상대적인거라. 매년 그래픽 발전이 눈 보이다 갑자기 크라이시스 파크라이가 튀어나옴
콜옵1 보고오면 그래픽 개좋아짐
곧 20주년이라..
어릴때 콜옵2를 해서 그런지 베이커를 빵굽는 사람 해도 별 위화감은 없었음 오히려 긴급한 상황에서 탱크를 말하는 은어? 같은걸로 생각함. 탱크=연기나고 뜨거움=대충 오븐같은 거구나! 이래 생각한듯
무엇을 배M는지 당신 뭘 도니
이거말고 년도도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