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캡틴 마이 캡틴 메데이아? 동생 토막내 죽이는 여자랑은 당연히 헤어져야 정상 아님?
이아손 대영웅의 절친 ㅠㅠㅠㅠ
아 그저 썩은나무에 머리콩해서 엘리시움으로 간 남자...
이거보고 이아손 시스템 돌리러 갔다
이게 신지가 낼수 있는 최고의 아웃풋?
일단 반 죽여놓으면 영웅구실하니까 앞으로도 반 죽여놓고 시작하자고
인간이 신 없이 살수있다는겁니까? 어 당신이 가르쳐 주었거든 크윽 그리스 뽕 찬다
이아손 대영웅의 절친 ㅠㅠㅠㅠ
이거보고 이아손 시스템 돌리러 갔다
아 그저 썩은나무에 머리콩해서 엘리시움으로 간 남자...
일단 반 죽여놓으면 영웅구실하니까 앞으로도 반 죽여놓고 시작하자고
인간이 신 없이 살수있다는겁니까? 어 당신이 가르쳐 주었거든 크윽 그리스 뽕 찬다
이게 신지가 낼수 있는 최고의 아웃풋?
일단 반피 빼놔야 저런 모습 나옴
쓰레기지만 할 땐 하고 어린이에게 친절하고 누구에게나 허물없는 아르고노트의 캡틴...... 쓰레기지만.
여기에는 그저, 의지가 있었어. 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끝까지 질주했지. ────이것은 몽상의 그림. 신에게 의지하지 않는 영웅들이, 누구 하나 빠짐 없이 한 척의 배에 모인, 결코 있을 수 없는 세계의 모습. 그래도 당신은 마음 속에 그린다. 아침 햇살을 돛에 받으며 바다를 가르는, 그들의 용맹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