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들은게 잘죽었단 환호성 이라니...
쓰러진 직후엔 소리 들린다던데 인과응보 당했네
ㅈ같이 굴었으면 ㅈ같은 취급 당할 각오도 했어야지 뭐
잘 죽었다는 소리 나올만하잖아
학생들의 마지막 목소리를 꼭 듣고 가셨기를... 흑흑
ㅈ같이 살았으니 ㅈ같은 최후에 지옥가서 ㅈ같아지길
선생 중에 ㅆ새끼 ㅈㄴ 많았는데
당연한 결과
쓰러진 직후엔 소리 들린다던데 인과응보 당했네
잘 죽었다는 소리 나올만하잖아
ㅈ같이 굴었으면 ㅈ같은 취급 당할 각오도 했어야지 뭐
학생들의 마지막 목소리를 꼭 듣고 가셨기를... 흑흑
ㅈ같이 살았으니 ㅈ같은 최후에 지옥가서 ㅈ같아지길
당연한 결과
선생 중에 ㅆ새끼 ㅈㄴ 많았는데
나 고딩때도 저런 스타일에 술까지 좋아하는 선생있었는데 ㅋㅋ 맨날 차고다니던 금목걸이 아리랑 치기 당해서 애들이 존나 좋아했고 아리랑 처부르다가 처맞음
나도 초딩때 개같은 담임 만난 적 있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나도 저런거 있음 고딩때 진짜 이유도 없고 별 트집 다 잡아서 개패듯 팼던 선생 있었음 그 선생 뒤진건 학교 졸업하고 한 10년정도 뒤였나? 암튼 뒤졌다는 연락받고 정말 사람 죽었다는 소식도 기분 좋을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훈훈한 인과응보
초등학교 고학년도 아니고, 저학년 때면 그래도 남녀 신체 스펙 비슷하거나 혹은 여자애들이 더 우세할 때인데 뭐 잘못하면 남자애들이 욕 처먹던 건 기억 남긴 하네. 심지어 여자애가 후려쳐서 왜 치냐고 밀쳤는데, 걔가 그거로 질질 짜니깐 되려 친구녀석이 샹놈 돼서 억까당한 거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