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아포 흑의 캐스터 보구 : 거대 골렘. 지고(至高)이자 원초의 거인. 가장 원전(原典)에 충실한 골렘. 금단의 열매를 베어 먹어 예지의 빛을 획득한 자. 주님의 기적의 재현, 아담의 재림. 수난의 민족의 신앙을 구현화한 것. 보구란 카테고리에 들지 않는 기적의 결정체. 수난을 겪는 만민을 낙원(에덴)으로 이끄는 위대한 왕이자 수호자이자 구세주. 수많은 카발리스트의 비원. 수많은 카발리스트가 추구했던 궁극의 골렘이다.
아비케브론은 생전에 완성하지 못했으며 그의 못다 한 꿈이 보구화한 것이다. 아담(원초의 인간)을 모방한 골렘으로, 고유결계에 생명이 부가된 것이다. 지면을 밟고 있기만 해도 한없이 마력이 공급되고, 주위의 육지를 침식해 낙원화 시킨다. 절대적인 불로불사, 난공불락의 초 대거인. 그 존재는 '신'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탄생 시점에서 키는 약 15m. 인공물이지만 자연과 같은 웅장한 풍모를 지녔으며 외견은 아름답고 숭엄하다. 엄청난 신성함이 넘쳐흘러서 보는 사람이 저절로 절을 하고 싶어진다. 작중에서 지크와 피오레, 고르드가 순간 전의를 잃고 룰러조차도 신성함에 정신적인 압박을 느낄 정도.
무기는 검고 매끄러운 색깔의 거대한 흑요석 검. 오른손을 흔들면 구현화되고, 부서져도 재생된다.
영핵은 머리에, 노심은 심장에 있다. 덕분에 한쪽이 꿰뚫려도 죽지 않으며, 양쪽이 꿰뚫린다해도 다리가 땅에 붙어있는 한 재생한다. 또한 흑의 캐스터가 사망해도 이 거인은 잔존한다. 여러모로 골렘보다는 서번트에 가깝다.[1]
탄생 시점에서는 말그대로 평범한 수준의 15m 골렘에 불과해서, 평균 패러미터 C의 서번트 1기로도 쉽게 쓰러트릴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서번트 수준의 막대한 마력을 흡수하면 탄생 시점에서도 대영웅 상대로 맞설 수 있는 강함을 지닌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근력은 흑의 세이버와 칼을 맞댈 때 길항하거나 좀 밀리는 수준이고, 15m 덩치답지 않게 적의 세이버가 머리 위로 뛰어올라 공격하자 역으로 그 위로 뛰어올라 반격하는 민첩성을 지녔다.
기량과 잠재력은 매우 높아서 1시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싸우는 와중에 영웅 수준의 테크닉을 익힌다. 이런 면에는 영령들도 한 수 접어줄 정도. 전투 중 발전한 케테르 말후트의 기량은 룰러를 앞섰으며, 기척이 지워진 흑의 아처의 화살을 한 번에 간파하고 쳐내기까지 했다.[5]
이런 케테르 말후트의 괴력과 테크닉이 합쳐진 맹공은 그야말로 눈사태나 폭풍과도 같은 자연재해에 비견된다. 단지 힘만이라면 흘려보낼 수 있고, 기량만이라면 버텨낼 수 있지만, 2가지가 합쳐진 케테르 말후트의 공격은 어중간한 영령은 받아내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처음에는 룰러도 몇 시간이고 버텨낼 수 있는 공격이였지만, 점차 성장해 나중에는 방어에만 전념하면서도 아슬아슬한 한계를 오가며 경이로운 정신력으로 겨우 받아낼 수 있었다. 흑의 세이버의 맹공에 밀리긴 했지만, 그것 역시 한 발자국 물러선 정도였다.
여기에서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드는건 아래에서 언급할 고유결계 능력과 치유능력. 이 능력 때문에 쓰러트리는 것이 매우 곤란해진다. 발을 땅에서 떨어트린 다음 뇌와 심장을 동시에 날려버려야 하니 어지간한 서번트로는 해치울 수 없다.
가장 무서운 점은 시간이 갈수록 급속도로 성장한다는 점. 설정집에서 밝혀지기로는 태어났을 때의 크기는 15m이며 낙원이 넓어질수록 거인의 크기도 1시간마다 배로 증가하며 최종 사이즈는 약 1000m에 달한다고 한다.[6] 5시간째에 960m가 되니 그로부터 조금 더 지나면 최종 사이즈에 도달한다. 즉 반나절 정도만 지나면 완전체라는 얘기. 이 사이즈가 감이 안 잡힌다면, 일반적으로 기상현상이 일어나는 대류권 계면의 높이를 10km로 잡고 있으며, 거신 알테라가 지구 중력권에서 최대 성장시 1024m라는 점을 고려하면 된다.[7][8]
전장 1000m의 거인이라는 것만으로도 일류 서번트가 여럿 모이지 않으면 맞서기 힘든 수준인데 1000m가 될 때쯤이면 이미 에덴은 완성되어 육체는 상처를 입지도 않는 불사신이고 그 과정에서 전투를 거쳤다면 기량은 초일류 영웅급 혹은 그 이상이 된다. 이쯤 되면 대군, 대성보구를 지닌 일류 서번트가 다수 모여 책략을 짜지 않는 이상 답이 없는 수준.[9]
작중에서 보인 전투력과 활약으로 보면 행잉 가든 오브 바빌론이나 레전드 오브 드라큘리아를 발동한 흑의 랜서만 못해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진정한 능력이 발휘되기 이전에 속전속결로 쓰러뜨리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며 완성시에는 그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괴물이다. 그리고 애초에 케테르 말후트는 본
세상을 말 그대로 낙원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고, 골렘을 만든 본인도 그게 목적이라는 걸 감안하면 단지 전투력만 가지고서 저 둘보다 못하다고 비교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이 골렘이 한꺼번에 몇 명의 서번트와 동시에 교전을 벌이고 있었는지 생각해본다면 주종목이 아니라는 그 전투력조차도 역시 결코 약하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페그오에서 그 위용을 보여주는데,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도 450년이라는 세월 동안 성장해 야가를 넘어 신수급으로 성장한 이반 뇌제를 상대로 호각으로 싸웠다. 다만 아담만으로는 큰 타격을 줄 수 없었고[10] 조력자들이 있어 간신히 뇌제의 본체를 노려 승리할 수 있었다.
그래서 5차 랜서는 카르나가 담당하고, 5차 세이버는 지크프리트가 담당 하는거 아님?
그 5차 아쳐 보구도 카르나 황금갑옷이면 방어가 되겠고, 그 시간 동안 페아포 캐스터가 지원 + 5차 어새신 지워버리면서 아군지원, 페아포 아쳐가 5차 캐스터 죽이고, 캐스터가 만든 보구로 헤라클 잡아두며 어떻게든 시간끌고, 아킬레우스가 5차 아쳐, 5차 라이더 잡아두면 이길 것 같은데.
페아포 버서커는 다른 놈들이 싸울때, 같이 고기방패로 던져놓고 이러면 이길 것 같은데
임신쿤조차 FGO에서 정상화되는 거 보면 아포크리파는 그냥 작품이 문제다
최소한 지크프리트가 호문클루스하고 유대를 쌓을 시간이 있었거나 부성애를 느껴 손수 검술을 지도해준다던가 하는 씬만 있었으면 이 작품 문제점의 50프로 해결될듯
캐릭터 각각으로 보면 진짜 끝내주는 작품 맞는데 씨이발 발정난 룰러 장난하냐
아아... 갓작품이고 말고 다름아닌 셰익스피어의 최신 걸작이다. 너도 임신해보겠나?
그래도 카르나는 멋있었어
아포는 분량부터 글러먹음. 14팀+잔+지크까지 머릿수가 몇인데 5권을 누구코에 붙여ㅋㅋㅋㅋㅋ 협회 마스터들 죄다 병풍만들고도 남은애들 절반도 뭐 없이 광탈이었고ㅋㅋㅋ
아아... 갓작품이고 말고 다름아닌 셰익스피어의 최신 걸작이다. 너도 임신해보겠나?
임신쿤조차 FGO에서 정상화되는 거 보면 아포크리파는 그냥 작품이 문제다
스마나이는 이 재밌는놈을 그리 썼다고 수준이였지 아마
그래도 스마나이는 멋있었다 금방 사라져서 문제지만
최소한 지크프리트가 호문클루스하고 유대를 쌓을 시간이 있었거나 부성애를 느껴 손수 검술을 지도해준다던가 하는 씬만 있었으면 이 작품 문제점의 50프로 해결될듯
왕이승리하면?짐승
아포는 분량부터 글러먹음. 14팀+잔+지크까지 머릿수가 몇인데 5권을 누구코에 붙여ㅋㅋㅋㅋㅋ 협회 마스터들 죄다 병풍만들고도 남은애들 절반도 뭐 없이 광탈이었고ㅋㅋㅋ
아포크리파 애니 다시보라고하면 마지막에 비행기 난타전이랑, 카르나 vs 지크, 잔다르크 vs 아탈란테 전투영상만 보고 만족하고 영상꺼버림
캐릭터 각각으로 보면 진짜 끝내주는 작품 맞는데 씨이발 발정난 룰러 장난하냐
스파르타쿠스: 그냥 폭주하고 퇴치당함 아비케브론: 근자감 개돌하다 레이드몹으로 퇴치당함 셀레니케: 자기 서번트에 하악대다 순살당함 로셰: 그냥 골렘 엔진 시계탑 마스터들: 병풍 캐릭터도 날림서사 많았어... 몇 명만 겨우 챙겨준거지.
그래도 카르나는 멋있었어
카르나는 진짜 끝내줬지
페아포 베스트 멤버랑 5차랑 붙으면… 그래도 페아포 베스트가 이기긴 하려나?
페아포 세이버 : 지크프리트 랜서 : 카르나 아쳐 : 케이론 라이더 : 아킬레우스 캐스터 : 골렘 제작사( 이미 지 보구 완성함) 어새신 : 그 여왕님( 이미 공중정원 완성함) 버서커 : 스파트라쿠스 만약 저 모두들 완성하지 못한 상태라면, 페아포 어새신, 캐스터쪽이 너무 구데기가 되버려서..게다가 쟤네들로 5차 버서커 12번 죽이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지크프리트나 카르나는 어떻게든 될 것 같긴 함 물론 5차도 그 헤클급이 3명이 넘어가는지라 결국 5차가 이길 것 같지만
그 길가메쉬도 참가함?
걘 일단 5차는 아니라서 빼도 세이버 랜서가 헤클급에 캐스터도 신대 최상급 마술사라 왠만한 마술사는 명함도 못 내밈
생각해보니까, 페아포 캐스터 보구인 골렘 아담이 최대한 몸빵으로 시간 끌면서 헤라클 막고(이 새끼 보구 완성되면 존나 강함 +불사?라고 했으니) , 페아포 어새신이 공중정원으로 도쿄핫마냥 도시전체를 대규모 융단폭격으로 갈아버리면서 여차저차 5차 어새신 처리+ 아군 지원 +캐스터 상대, 페아포 세이버하고 5차 세이버, 카르나와 5차 랜서, 페아포 라이더가 전차 끌면서 5차 아쳐, 5차 라이더 처리(어차피 신성 없는 쟤네들은 아킬레우스 처리 불가) + 페아포 아쳐가 책사 + 지원 나가주면서 싸우면 어찌저찌 될 것 같은데?
페아포 흑의 캐스터 보구 : 거대 골렘. 지고(至高)이자 원초의 거인. 가장 원전(原典)에 충실한 골렘. 금단의 열매를 베어 먹어 예지의 빛을 획득한 자. 주님의 기적의 재현, 아담의 재림. 수난의 민족의 신앙을 구현화한 것. 보구란 카테고리에 들지 않는 기적의 결정체. 수난을 겪는 만민을 낙원(에덴)으로 이끄는 위대한 왕이자 수호자이자 구세주. 수많은 카발리스트의 비원. 수많은 카발리스트가 추구했던 궁극의 골렘이다. 아비케브론은 생전에 완성하지 못했으며 그의 못다 한 꿈이 보구화한 것이다. 아담(원초의 인간)을 모방한 골렘으로, 고유결계에 생명이 부가된 것이다. 지면을 밟고 있기만 해도 한없이 마력이 공급되고, 주위의 육지를 침식해 낙원화 시킨다. 절대적인 불로불사, 난공불락의 초 대거인. 그 존재는 '신'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탄생 시점에서 키는 약 15m. 인공물이지만 자연과 같은 웅장한 풍모를 지녔으며 외견은 아름답고 숭엄하다. 엄청난 신성함이 넘쳐흘러서 보는 사람이 저절로 절을 하고 싶어진다. 작중에서 지크와 피오레, 고르드가 순간 전의를 잃고 룰러조차도 신성함에 정신적인 압박을 느낄 정도. 무기는 검고 매끄러운 색깔의 거대한 흑요석 검. 오른손을 흔들면 구현화되고, 부서져도 재생된다. 영핵은 머리에, 노심은 심장에 있다. 덕분에 한쪽이 꿰뚫려도 죽지 않으며, 양쪽이 꿰뚫린다해도 다리가 땅에 붙어있는 한 재생한다. 또한 흑의 캐스터가 사망해도 이 거인은 잔존한다. 여러모로 골렘보다는 서번트에 가깝다.[1]
반대로 랜서에게만 해도 지크프리트랑 아킬레우스가 정면으로 약점을 찔려버리는지라 5차가 따버리는 승리 플랜도 명확해서
탄생 시점에서는 말그대로 평범한 수준의 15m 골렘에 불과해서, 평균 패러미터 C의 서번트 1기로도 쉽게 쓰러트릴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서번트 수준의 막대한 마력을 흡수하면 탄생 시점에서도 대영웅 상대로 맞설 수 있는 강함을 지닌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근력은 흑의 세이버와 칼을 맞댈 때 길항하거나 좀 밀리는 수준이고, 15m 덩치답지 않게 적의 세이버가 머리 위로 뛰어올라 공격하자 역으로 그 위로 뛰어올라 반격하는 민첩성을 지녔다. 기량과 잠재력은 매우 높아서 1시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싸우는 와중에 영웅 수준의 테크닉을 익힌다. 이런 면에는 영령들도 한 수 접어줄 정도. 전투 중 발전한 케테르 말후트의 기량은 룰러를 앞섰으며, 기척이 지워진 흑의 아처의 화살을 한 번에 간파하고 쳐내기까지 했다.[5] 이런 케테르 말후트의 괴력과 테크닉이 합쳐진 맹공은 그야말로 눈사태나 폭풍과도 같은 자연재해에 비견된다. 단지 힘만이라면 흘려보낼 수 있고, 기량만이라면 버텨낼 수 있지만, 2가지가 합쳐진 케테르 말후트의 공격은 어중간한 영령은 받아내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처음에는 룰러도 몇 시간이고 버텨낼 수 있는 공격이였지만, 점차 성장해 나중에는 방어에만 전념하면서도 아슬아슬한 한계를 오가며 경이로운 정신력으로 겨우 받아낼 수 있었다. 흑의 세이버의 맹공에 밀리긴 했지만, 그것 역시 한 발자국 물러선 정도였다. 여기에서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드는건 아래에서 언급할 고유결계 능력과 치유능력. 이 능력 때문에 쓰러트리는 것이 매우 곤란해진다. 발을 땅에서 떨어트린 다음 뇌와 심장을 동시에 날려버려야 하니 어지간한 서번트로는 해치울 수 없다. 가장 무서운 점은 시간이 갈수록 급속도로 성장한다는 점. 설정집에서 밝혀지기로는 태어났을 때의 크기는 15m이며 낙원이 넓어질수록 거인의 크기도 1시간마다 배로 증가하며 최종 사이즈는 약 1000m에 달한다고 한다.[6] 5시간째에 960m가 되니 그로부터 조금 더 지나면 최종 사이즈에 도달한다. 즉 반나절 정도만 지나면 완전체라는 얘기. 이 사이즈가 감이 안 잡힌다면, 일반적으로 기상현상이 일어나는 대류권 계면의 높이를 10km로 잡고 있으며, 거신 알테라가 지구 중력권에서 최대 성장시 1024m라는 점을 고려하면 된다.[7][8] 전장 1000m의 거인이라는 것만으로도 일류 서번트가 여럿 모이지 않으면 맞서기 힘든 수준인데 1000m가 될 때쯤이면 이미 에덴은 완성되어 육체는 상처를 입지도 않는 불사신이고 그 과정에서 전투를 거쳤다면 기량은 초일류 영웅급 혹은 그 이상이 된다. 이쯤 되면 대군, 대성보구를 지닌 일류 서번트가 다수 모여 책략을 짜지 않는 이상 답이 없는 수준.[9] 작중에서 보인 전투력과 활약으로 보면 행잉 가든 오브 바빌론이나 레전드 오브 드라큘리아를 발동한 흑의 랜서만 못해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진정한 능력이 발휘되기 이전에 속전속결로 쓰러뜨리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며 완성시에는 그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괴물이다. 그리고 애초에 케테르 말후트는 본
세상을 말 그대로 낙원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고, 골렘을 만든 본인도 그게 목적이라는 걸 감안하면 단지 전투력만 가지고서 저 둘보다 못하다고 비교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이 골렘이 한꺼번에 몇 명의 서번트와 동시에 교전을 벌이고 있었는지 생각해본다면 주종목이 아니라는 그 전투력조차도 역시 결코 약하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페그오에서 그 위용을 보여주는데,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도 450년이라는 세월 동안 성장해 야가를 넘어 신수급으로 성장한 이반 뇌제를 상대로 호각으로 싸웠다. 다만 아담만으로는 큰 타격을 줄 수 없었고[10] 조력자들이 있어 간신히 뇌제의 본체를 노려 승리할 수 있었다.
그래서 5차 랜서는 카르나가 담당하고, 5차 세이버는 지크프리트가 담당 하는거 아님? 그 5차 아쳐 보구도 카르나 황금갑옷이면 방어가 되겠고, 그 시간 동안 페아포 캐스터가 지원 + 5차 어새신 지워버리면서 아군지원, 페아포 아쳐가 5차 캐스터 죽이고, 캐스터가 만든 보구로 헤라클 잡아두며 어떻게든 시간끌고, 아킬레우스가 5차 아쳐, 5차 라이더 잡아두면 이길 것 같은데. 페아포 버서커는 다른 놈들이 싸울때, 같이 고기방패로 던져놓고 이러면 이길 것 같은데
아 잘못 적었다. 페아포 캐스터는 골렘 꺼내든 순간 쓸모 없으니, 골렘한테 먹이로 주거나 공중정원 안에서 골렘 생산하며 자기하고 어새신 보호하며 골렘하고 버서커하고 1대1 싸우는거 구경(어차피 골렘 한명으로는 헤라클 이기는거 불가능하니 최대한 시간만 끔), 페아포 어새신이 공중정원으로 대규모 공중폭격 + 아군 지원으로 5타 어새신 순삭, 페아포 아쳐가 페아포 캐스터, 어새신 지원 받으며 5차 캐스터하고 싸워서 이김. 그리고 페아포 라이더(아킬레우스), 페아포 버서커가 아쳐하고 라이더 처리하고(어차피 쟤네들은 정면으로 아킬레우스 보호막 뚫거나 아킬레스건 못 뚫음), 세이버는 어새신 + 캐스터 지원 받으며 세이버끼리 싸우고, 랜서는 어새신 + 캐스터 지원 받으며 랜서 끼리 싸우면 이길 것 같은데?
각자 자기 싸움 끝나는 순간, 아군 지원하러 가서 다구리 치고, 마지막에 헤라클만 남으면 바로 다구리쳐서 이기면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