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새 지폐를 발행하거나 동전의 규격을 바꾸면
저 자판기에서 신권 인식이 안되서 자판기를 다시 바꾸거나 수금하는 부품을 바꿔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거의 카드 결제기능을 추가하거나 비접촉식 결제방식(대표적으로 스이카), 바코드 결제(페이페이)을 추가하는 곳이 많아서
요즘 저런 자판기들은 현금만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거의 다 전자화폐로 결제가 가능하게 바뀌고 있음...
저번 500엔 동전 바꾸면서 키오스크가 많이 바뀌고 이번에 신권 발행하면서 또 바뀌어서
현금만 되는 키오스크는 이제 거의 다 사라졌음...
신권결제가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포기하면 결제시스템을 쓰지 않겠다는거니까
이건 선택의 여지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반 강제적으로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데
보통 업글할때 거의 같은 비용으로 전자결제 기능을 넣어주고 있어서 자동적으로 현금결제가 아니라 전자화폐기능도 같이 들어가고 있는중..
일본 정부에서 일부러 정기적으로 신권을 발행하고 동전 규격을 바꾸거나 하는 이유가
가뜩이나 세금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현금결제의 흐름은 보통 세수파악이 힘드니까
거의 반 강제적으로 전자화폐를 사용을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일부러 신권을 발행한다고 함..
맥도날드는 메뉴고르고 주문하고 머 더 추가로 추문할거 있는지 사이드 몇게 보여주고.
아 그리고 주문전에 코드 찍어서 적립.할인쿠폰 하는데 코드 읽는거 제대로 인식못해서 일일이 코드 번호 찍어주고.
가져다주는 서비스인지 직접 가져가는 거인지 물어보고.
마지막에 결제는 카드인지 카카오인지 기타등등 몇가지 물어보고 결제하면 그제야 끝남.
문제는 왼쪽(키오스크)는 기계 스팩이 확정되면 그걸로 소프트 웨어만 바꿔서 여러 업종에서 동일하게 쓸수 있다로 시작 됐는데 경재 업체별로 부품도 다르고
소비하는 업체의 요구에 따라서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이 들어가서 스펙 고정에 따른 다량생산 이득이 거의 없어짐...
소프트웨어적이다 보니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정도의 장점 말고는 딱히 더 좋은 시스템이라고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ㅋㅋㅋ 일본에서 오른쪽 쓰는데가 어디있냐 .. 죄다 왼쪽거쓰지
나가사키부터 삿포로까자 3주째 여행중인데 여기와서 느낀게 민간에선 이제 한국이 it 후진국이라는거야..
그냥 태이블별로 타블릿 설치된 가계들도 엄청 많아졌고 왠만해선 죄다 왼쪽식 자판기 설치해놔서 교통카드로 왠만한 식당이나 가계들 다 결제되니까 현금 가져온거 쓸일도 거의 없더라
오른쪽은 그냥 자판기라고 봐야
오른쪽이 나음 왼쪽은 시간 지나면 처음으로 돌아감
응 현실은 일본도 왼쪽이야 ㅋㅋ
그리고 오른쪽은 현금만 가능
저런 라멘집 식권 자판기는 아직도 현금만 되는데 많아
요즘 일본도 왼쪽 늘어남
카드 자판기도 있음 없으면 달면 되고
오른쪽이 나음 왼쪽은 시간 지나면 처음으로 돌아감
오른쪽은 그냥 자판기라고 봐야
일본은 그냥 동전을 사랑함 후쿠오카 가서 지갑삿는데 지갑이 그냥 동전을 위한 지갑이더라
아직도 동전지갑이 기념품으로 많이 팔리고 또 동전지갑 가지고 다니는게 실효성이 있는곳이지
요즘 PASMO나 알리페이도 다 되서 현금 들고 다닐 일이 없드라
라인떄문인가 네이버 페이도 된다던데... 들은거라 확실친않지만..
라인 페이가 서비스 종료라 이제 되려나..
그리고 오른쪽은 현금만 가능
THE·O
카드 자판기도 있음 없으면 달면 되고
요즘은 카드 다 됨
헤이민
저런 라멘집 식권 자판기는 아직도 현금만 되는데 많아
있긴 한데 없는게 많던데..
내가 너무 맛집 위주로 가서 그런가..
프차나 유명한곳들은 그래도 잘 바꾸는데 대부분은 안바꿔서 그런가
원래 키오스크 퍼지기 전부터 있던 거고, 아직도 현금만 되는 곳이 훨씬 많아요. 대도시도 동네 가게들은 다 저런 식으로 되어있죠.
세금 슈킹 하기 좋아서지. 카드 동시 사용 충분히 가능한대. 지진 핑계되면 다 되더라. 주유소탱크는 지진나도 유지가능하고 전력만 망가지는것처럼 말하기도 하고 등등 많아
뭐 어디 카드가 다 돼 이번에 오사카 가서 저런 라멘집 가니 안되서 걍 패스했는데 들어가서 점원이 다른 기계로 해주는거 아니믄 모를까
카드도 되는곳 많음 카드 현금 겸용도 상당수
일본 인보이스(적격청구서?) 반대하는 이유도 다른 핑계만 떠들지만 다~ 세금 슈킹 차단되기 때문이다.
라인페이 겸용으로 두는곳은 봤어도 저런 자판기 카드는 거의 없고 안에서 점원이 따로 주문받고 포스기로 해줌
국가에서 새 지폐를 발행하거나 동전의 규격을 바꾸면 저 자판기에서 신권 인식이 안되서 자판기를 다시 바꾸거나 수금하는 부품을 바꿔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거의 카드 결제기능을 추가하거나 비접촉식 결제방식(대표적으로 스이카), 바코드 결제(페이페이)을 추가하는 곳이 많아서 요즘 저런 자판기들은 현금만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거의 다 전자화폐로 결제가 가능하게 바뀌고 있음... 저번 500엔 동전 바꾸면서 키오스크가 많이 바뀌고 이번에 신권 발행하면서 또 바뀌어서 현금만 되는 키오스크는 이제 거의 다 사라졌음...
프렌차이즈같은 곳은 진작에 카드결제 되는 식권자판기로 바뀐 곳도 많은데 로컬 가게들은 거의 현금만 되던데... 당장 12월에도 갔었는데 마츠야랑 맥도날드 말곤 캐쉬리스 결제 안했음..
요즘 일본도 왼쪽 늘어남
일본 맥도널드, 버거킹 같은데가 저런 터치방식인데 단계 넘어갈때마다 끈질기게 "이건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는건 만국 공통임... 다행이 그냥 점원이 있는 레지가 동시에 있어서 그냥 점원한테 주문하는게 더 빠름...
근데 생각외로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그거에서 주문하는 비율이 높다는 얘기를 어디서 듣긴 했어
ㅇㅇ 원래 자꾸 보여주면, 확률적으로 늘어남.. 결국은 이 귀찮은거 싫어 하는 사람으로 인해 떨어질 매출과, 늘어날 매출의 차이가 얼마나 되냐 하는 건데, 일반적으로는 늘어나니까 저렇게 계속 하는거지.
그거 조옷같다고 안쓸수있는게 아니라서..
돈내고 주문할때는 본인이 원하는 주문만 하게 되는데.. 이런거 어떠세요 한번 보여주면 100명중 2-4%정도는 추가 매뉴도 고른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긴함.. 근데 거의 95%이상은 자기가 처음에 생각한 주문만 한다함..
화폐 교체하면 자판기 아예 교체해야한다지
오른쪽은 또 저따구로 메뉴 많을때는 거지같아...
왼쪽 맥날 키오스크인데 전세계 공통 키오스크라 일본에서도 저거 쓰고 라멘, 우동집 같은 일부 업종이 오른쪽 쓰고 새로 키오스크 설치하는 데는 대부분 터치식임
응 현실은 일본도 왼쪽이야 ㅋㅋ
진짜로..
일본 맥날 키오스크도 터치 발암급인가? 한국 맥날건 전보단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개짜증이던데
맥날 키오스크 찐빠는 만국공통이라더라
맥도날드 ㅈ같은건 전세계 공통이야. 맥도날드 키오스크는 정상적으로 만들지 말라고 UN 인권헌장에 쓰여 있음
미국도 저럼 ㅋㅋㅋ 아예 키오스크 망가뜨린 짤이 있을정도
아마도 전세계단위로 보급하다보니 제일 저렴한거로 통일해서 전세계단위로 찐빠난듯
전세계 단위는 아닌거 같어... 동남아 가봤는데 맥도날드 키오스크 터치 잘 됐거든.
일본 7년째인데 오른쪽도 별로야..
손님 입장에서는 오른쪽에 신용카드까지 되는 게 제일 나은 거 같아
오른쪽은 신카가 안되니깐 ㅋㅋ
whltnqjsgh
라인페이는 되는거 봤는데 애플페이는 안되더라 아님 점원한테 이야기 하고 따로 주문해야 되는데 말 못하는 관광객은 걍 안가게 될듯
라인페이는 망해서 페이페이에 통합된지 오래되었고... 애플페이는 스이카랑 똑같아서 "애플페이로 결제해주세요~"가 아니라 "스이카로 결제해주세요"하고 애플페이로 결제하는게 일반적임..
오른쪽은 신권나오면 새로사야해서 부담이 어쩌고 하는거 본 기억이...
지폐도안 바뀔때마다 같이 바꿔야함
그래서 기계바꿀때 전자화폐 결제 기능이 계속 추가되어서 현금결제만 되는 기계가 거의 다 사라져가고 있음..
오른쪽건 아마 몇년내에 없어질거같음 저거 유지보수 하는것도 부품 없어지면 불가능
신권때문에 업그레이드도 비싸다고 하니까 포기할듯
신권결제가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포기하면 결제시스템을 쓰지 않겠다는거니까 이건 선택의 여지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반 강제적으로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데 보통 업글할때 거의 같은 비용으로 전자결제 기능을 넣어주고 있어서 자동적으로 현금결제가 아니라 전자화폐기능도 같이 들어가고 있는중.. 일본 정부에서 일부러 정기적으로 신권을 발행하고 동전 규격을 바꾸거나 하는 이유가 가뜩이나 세금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현금결제의 흐름은 보통 세수파악이 힘드니까 거의 반 강제적으로 전자화폐를 사용을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일부러 신권을 발행한다고 함..
맥도날드는 메뉴고르고 주문하고 머 더 추가로 추문할거 있는지 사이드 몇게 보여주고. 아 그리고 주문전에 코드 찍어서 적립.할인쿠폰 하는데 코드 읽는거 제대로 인식못해서 일일이 코드 번호 찍어주고. 가져다주는 서비스인지 직접 가져가는 거인지 물어보고. 마지막에 결제는 카드인지 카카오인지 기타등등 몇가지 물어보고 결제하면 그제야 끝남.
오른쪽은 자판기 왼쪽은 예시가 너무 잘못된거에 심지어 글로벌 통일이라 ㅋㅋㅋ 가게마다 좀 다르긴한데 이제 키오스크아니면 태블릿이나 qr주문이 대세긴한듯
큐알 존나 싫음 일본가게.. 사진도 존나 대충 올려놓고 이자카야 같은데 가믄 특히나.. 사진 없는 메뉴도 많고 시켜봐야 알수있음..
문제는 왼쪽(키오스크)는 기계 스팩이 확정되면 그걸로 소프트 웨어만 바꿔서 여러 업종에서 동일하게 쓸수 있다로 시작 됐는데 경재 업체별로 부품도 다르고 소비하는 업체의 요구에 따라서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이 들어가서 스펙 고정에 따른 다량생산 이득이 거의 없어짐... 소프트웨어적이다 보니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정도의 장점 말고는 딱히 더 좋은 시스템이라고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맥도날드 키오스크라 k키오스크라고 하기엔좀 오른쪽도 사실별로야 무슨메뉴인지모르겠어 저기그림이라도 있지 글자만한가득인곳은 진짜 메뉴모르겠더라
일본도 요즘 큰데는 왼쪽임
일본 스타일상 거래처를 한번 정하면 잘 안바꿈.그냥 옛날 장비도 잘 돌아가면 그대로 그냥 씀 신형 좋은거 몰라서 안 쓰는거 절대 아님. 그냥 일본 스타일이 그런거. 완전히 새로 개비하면 그냥 신형 때려박아버림.
ㅋㅋㅋ 일본에서 오른쪽 쓰는데가 어디있냐 .. 죄다 왼쪽거쓰지 나가사키부터 삿포로까자 3주째 여행중인데 여기와서 느낀게 민간에선 이제 한국이 it 후진국이라는거야.. 그냥 태이블별로 타블릿 설치된 가계들도 엄청 많아졌고 왠만해선 죄다 왼쪽식 자판기 설치해놔서 교통카드로 왠만한 식당이나 가계들 다 결제되니까 현금 가져온거 쓸일도 거의 없더라
오른쪽 기계 널렸는데 무슨 ㅋㅋ 아키바 가게만 가도 오른쪽 넘침
3주 가놓고는 전부 가본마냥 말하네 테이블별로 태블릿 설치된 곳은 한국도 많은데 이걸로 it후진국 판별하는것도 웃기고 그냥 님 시야가 후진듯
한국에서 외식 안하고다님?
그건 너가 체인점만 주구장창 다녀서 그렇지 맛집 좀 찾아 다녀
11월 오사카 가보니 라멘가게 저거 쓰는데 존나 많던데? 패스트푸드 같은데나 왼쪽이지
한국은 요새 테이블별 태블릿에 바로 카드 꽂아서 결제해.. 좀 돌아다녀
한국에도 좌석별 터치패드나 키오스크는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이걸 보고 일본이 IT가 더 발전했구나 느꼈다면 그냥 한국에서 밖에 안 나갔다는 얘기인데
일뽕에 중독됐네
키오스크 쓰는게 IT랑 뭔상관임???
ㅋㅋㅋ 말하는게 일본은 커녕 한국 여행도 안다녀봤을듯
일본에 테이블별로 타블렛 설치된 가게가 많아졌다고? 한국도 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 서초, 강남에 많은데. 넌 한국에선 거지 동네에서 사냐?
히키가 공경하던 니뽄으로 여행가서 너무 기뻐서 그러는데 인신공격 자제좀 ㅎㅎ
일은 30년전에도 똑같
중국이 저런 건 좋더라 거지 같은 키오스크 대신 식탁에 있는 qr코드 찍으면 메뉴판 뜨고 거기서 바로 주문됨
홍차오 공항에서 밥 먹는데 가게에서 내가 안내받은 자리가 공항 와이파이도, 셀룰러도 잘 안 잡혀서 한 5분 정도 계속 주문 못 하고 낑낑대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신호 잡히는 데로 약간 걸어가서 주문했던 기억이...
QR도 QR 나름대로 다 단점이 있더라고. 개인적으로 그냥 좌석마다 터치패드 주문이 제일 좋더라
ㅇㅇ 사실 qr은 지들 돈 아낄려고 그런거지.. 터치패드가 짱이야.
근데 거기서 딱 끝나면 좋은데 주문을 했으면 가져나 올 것이지 뭘 자꾸 물러볼려고 와 그리고 고막 터지는 중국어로 소리지르고
중국은 위쳇페이 알리페이면 어디던 가능임 노점조차 ㅋㅋ
다 때려부수고싶다..
맥날가니 카드 쓰게됨 ㅋㅋㅋㅋ 나한테 키오스크 결제 가능한게 카드뿐이더라 ㅠㅠ
이거는 K키오스크가 아니라 M키오스크자나.. 솔까 맥날이 ㄹㅇ 독보적이지 다른 패스트푸드점 키오스크는 걍 무난하게 쓸믿ㄴ함
저 오른쪽은 점주 커스텀이 가능해서 기본 메뉴는 어디 구석에 박아놓고 비싼 메뉴는 큰 버튼 맨 위에 올려놔서 가시성 구린 데가 많음
다른건 귀찮아도 용납할 수 있는데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는 좀 빼서 만든놈 후려쳤으면 좋겠다
요즘은 일본도 테블릿 놓여있거나 휴대폰으로 바코드 읽어들여서 주문하게 하는 가게가 많아짐 혼자 마실때는 점원하고도 얘기하기 싫은데 말없이 계속 주문할 수 있으니 좋더라
J키오스크 라고 나온건 그냥 봐도 오래돼 보이잖아 한국에도 예전에 푸드코트 같은데는 저런 식의 자판기가 있었음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랑 장바구니 결제 이딴 거 때문에 노인들이 어려워함. 나도 첨에 키오스크 대중화되던 때 중간중간 저런 거 때문에 존나 헷갈렸었음. 아마 맥날에서 시작했던 걸로 기억함. 개ㅅㄲ들.
심지어 이런 메뉴 어떠세요 이 단계가 한번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세트 시키면 사이드에 대해서 이런 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딴 식으로 쓸데없는 단계가 또 들어감.
오른쪽은 신권발매로 없어지는 추세라 본거같은데
일본에 살았을때 콘비니 키오스크 한번 써보면 우리나라꺼 불편하다는 얘기 안나올텐데 ㅋㅋㅋ
요즘 롯데리아 키오스크 선녀됨. 반응 빠릿하고 잡다한거 안 물어보고 결제 한 다음에 적립 물어봄.
직관적인 부분에서는 오른쪽 승~! 빨리 음성인식Ai 도입해서 말로 주문하게 해줭~ 터치하기 힘들엉ㅠㅠ
오른쪽 특 카드 안됨 올 11월 오사카 가보니 카드 안됨 😊
버거킹거는 입력하는 와중에도 그냥 홈으로 돌아가더라. 이번에 UI좀 바꿨던데 그 ㅄ 같은 카운터 시스템은 고쳤나 몰라~
키오스크 추가결제 유도할 때마다 진짜 깨부수고 싶음 소비를 강요하지마 ㅆㅂ
한국도 오른쪽 자판기 옛날에도 있었지만 이젠 다들 키오스크로 통일 중국애들이 많이 하는qr식은 도저히 못 하겠더라. 차라리 저런 키오스크식이 훨씬낫지
주작 일뽕이 만들었냐ㅋㅋㅋㅋ 일본은 애초에 자판기를 가져오고 키오스크는 일본도 비슷하구만 무슨ㅋㅋㅋㅋ
맥도날드 까지마라 소스 빼는것도 되는 거의 유일한 키오스크임
재료 추가 는 왜 막는지 모르겠다만
맥도날드는 경쟁사 스파이가 만든게 아닐정도로 UI가 존나빡침. 진짜 이주문이 맞냐고 몇번을 물어보냐고오...쫌!!
적립에 제휴할인에 포인트에 이런 거 해야하니까 당연한거죠 ㅋㅋㅋ